안녕하세요.

베히모스 서버 <초롱> 부대의 운영직을 맏고있는 자두맛사탕 입니다.

 긴글이 되겠지만 4차5차 피해자를 막기위해 이렇게 사사게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미 트윗의 또다른 피해부대인 <묵화> 부대분들의 글로 이사건을 알고 계신분들도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묵화 부대 분들과의 조율로 저희의 입장을 먼저 사사게에 올리고 그다음 묵화부대에서 올리기로 였습니다.

 

글을 쓰기전 앞으로 나올 피해자 분들의 닉네임은 초성으로 처리하겠습니다.

 그리고 가해자분의 글로 사사게에 부대명들은 거론되었으니 부대명은 그대로 쓰겠습니다.(이부분은 묵화 부대에서도 승락해주셧습니다.)

 사건이 좀 지난일인데 그때 사사게에 올리자 말자에대해 이야기 하다가 설마또 그대로 하겠냐?는 생각에

그냥 넘어갔어서 당시 스샷 자료는 불충분한점 미리 죄송합니다.

 

짹짹이 발언이 많습니다.

불편하신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그리고 또 한가지 저희는 이 글을 통해 사과를 바라는게 아닙니다.

이미 기회도 드릴만큼 드렸고 부대에서 제적 당하시고나서도 똑같은행동으로 3차피해자까지 만드셧으니

더 이상의 피해를 막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작에 앞서

피해자 분들의 초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j님 - 비슷한 시기에 부대에 가입 만렙을 찍으셔서 부대팟을 꾸려 도와드린다고 질투를 느끼시고 트위터에 뒷담화를

          하면서 남성 인증되자 태세가 변환.

 c님 - 1피해자 상습적인 문자와 전화에 시달리시고 틈만나면 인던을 도와 달라하심 틈만나면 언약이야기와 마치

           실제 연인처럼 행동하시며 상습적인 부대원들 뒷담화를 들어주며 중재해주던사람.

          하지만 마치 여자에 환장한 사람처럼 꾸며서 부대에 악담화를 퍼트려 피해를 보셧다.

 s님 - 2차피해자 c님이 더이상 못참겠다며 언약을 거부하자 하루도 안되서 두번째로 눈을돌린 피해자

          c님의 이미지를 이상하게 만든건 물론이고 부대원들 뒷담화를 듣고 중재를 하셧지만 계속된 들이댐에

            지치셧다.

 n님 - 부대의 풍기를 잡으시는분 처음에는 말을 들어주셧지만 계속된 부대원들의 뒷담화에 질리셔서

          말하는것을 포기 그리고 질투해서 자신의 언약을 막은상대라고 떠벌이고 다님.

 w님 - 부대장님 부대 가입과 동시에 50분간 쓰잘데기없는말로 통화를 받아주시고, 불쌍히여기셔 부대에 받아주심

           그러나 상습적인 부대원들에대한 뒷담화와 민원을 듣고 고쳐드릴려 했지만 불가능한것을 알고 수차려의

          경고 끝에 부대에서 제적처분을 하신다.

피해자 분들의 정리는 이렇습니다.

 

 

가해자이신 미온님의 닉변화와 발자취

 

샤르네스 -> 미온 -> 쇼콜라뮤 -> 라슈르

3주정도 부대에 있으시면서 3번에거쳐 닉변을 하셧으며

부대에 기억하시는분이 적습니다. (닉이 하도 자주바껴서)

상습적으로 캐릭을새로키우면서 만렙이 없으셧습니다.

그리고 매번 자신을 새싹이라 칭하며 부대팟 남용을 일삼으시고

자신의말을 한번이라도 안들어주면 강한 적대감을 들어내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셧습니다.

 

 

 

 

우선 미온님은 부대장님의 외치기 광고를보고 5월 중순쯤 부대에 가입하게 되셧습니다.

 부대가입전에 부대장님의 전화번호를 달라하셔서 장정 50분간 부대에 관한말이 아닌 쓸데없는 대화로 50분을 잡고 계셧다고 부대장님과 부대장님과 같이 피방에서 게임을 하시는 s님의 증언을 들었습니다.

 

당시 전 현실온라인이 너무 바빳던터라 저분이 들어온걸 몰랐고 그당시엔 신입도 많았습니다.

 그날이후 부대의 그룹톡이 무서운속도로 올라가지만 신입이 많은가보다 까지만 생각 했습니다.

저희부대는 나이대가 큰편이여서 서로간의 예의를 최대한 지키면서 플레이하는것을 주 초점으로 두고 있습니다.

부대 홍보글과 부대 광고에도 그렇게 적혀있구요.

 미온님에 대한 제 첫 인상이라고하면 별로 좋은 인상은 아니셧습니다.

 처음 토크온에서 미온님을 만났는데 부대가입 하루도 안되서 부대장님과 s님께 과하게 반말을 하시는것을 목격하고

제가 나이를 사실 알고있지만 모르는척하고 경고차 말씀드렸습니다.

" 아 미온님 w오빠와 s오빠랑 나이차가 별로 안나시나 보네요?" 라고요.

이 말 이후 제말은 철저히 무시하시고 없는취급해주시길래 저도 없는사람취급해드렸습니다.

 그래도 저랑 몇살차 안나지만 동생이고 제가 생각해도 좀 치사했구나 하는마음에 인사도 받아주고 좋게좋게 되길 바랬습니다.

 

그러던중 부대에서 미온저사람 먼가좀 이상하다 라는 말을 듣게되고

가깝게 지내던 c님에게 과하게 집착하시며 달라붙는게 다른사람들에 눈에 띄일정도로 활동하시고 비슷한 시기에

 부대에 가입하신 j님 을 과하게 무시하는것을 발견하고 무슨일인가 했습니다.

 알고보니 트위터에 이런말을 써놓으셧더군요.

  

이 글은 부대를 나가시고나서 찾아내게 된 글입니다.

 읽어보고 저희는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부대에선 순수하고 귀여운동생인척을 하면서 지내셧습니다.

 

얼마후 한지역에서 소규모로 몇몇이 모여서 소규모번개를 하자고 부대장님의 제의에 미온 저분과 그 외 다섯분이 더 번개에 참여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현모이후 미온님이 갑자기 j님에게 잘대해주시면서 칭찬을 늘어놓으셧습니다.

 저희는 잘지내게 되었나보다 까지만 생각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미온님의 행동이 너무 묘하고 먼가 이질적인 느낌을 받는건 어쩔수 없었습니다.

 무엇보다 부대톡을 가능한 알람을끄거나 상황을 설명하고 톡을 나가달라고 수차려 말씀드렸지만 자신의 기분에따라

부대톡을 나가시고 미온님이 이유없이 나가시고나면 무슨일인가 갑자기 웅성웅성해지면서 부대톡의 분위기는 종잡을수없이 혼란해졌었습니다.

 저희는 2차까지 미온님의 제멋대로인 행동을 경고로만 끝냈고

그사이 벌어진 사건들( 아래에 이미지첨부와 함께 설명하겠습니다.)로 정리하자는 의견이 나왔지만 그래도 마지막 한번만 더 봐주자 라는 의견에

알겠다 하고 말하고 마지막 기회였던 부대톡 탈주로 그분을 정리하면서 끝을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그냥 봐드렸고 저희도 신경안쓰고 지내다가 <묵화>부대분들의 피해소식을 접하고

그냥 한순간 욕먹고 그만이라 생각했던 안일함을 한탄했습니다.

 

알고는 있었지만 함구하고 있던 미온님의 트위터 전문을 공개하겠습니다.

이미지의 한장당 아래에서 위로 읽어주시면 됩니다.

 

 

 

 

 

 

 

여기까지만 우선 보시면 보이시겠지만 상습적으로

언약식에 대한 이야기와 자신의 파티를 안도와줫다고 징징거리는 글과

 도움이 안된다느니 새벽까지 고대무기 도와줫으니 다른건 나혼자 하란거야??

라는 글들이 있습니다.

 솔찍히 전 고대무기도 그렇고 정말 매칭안되는 던전 말고는 부대분들에게 손을 벌려본적이 없습니다.

부대의 대부분의 분들또한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자신의 말을 무시한다고 했는데.

 파판 인던들어가면 대화를 하기 애매하고 자기일로 바쁜분들도 많은데 무조껀 자신의 인사를 받아줘야한다는 투로 

말을하시는데 도대체 사람을 멀로 보는건가요 미온님??

 자신의일은 스스로하자 모르시나요? 부대에 파밍받을려고 들어 오셧나요? 부대에 자신의 빠른 렙업을 위해 들어오셧나요? 정말 궁금하네요. 그럼 혼자서 열심히 렙업하시고 부대에 부담을 덜 줄려고 죄송하다말하면서 도와달라시는 분들은 머 시간이 남아도셔서 그러시나요?

 

 

 

다음

말은 바로 하셧으면 정말 좋겠네요.

서로난리쳤다구요? 이 조항 당신때문에 생긴거입니다.

그런데 저희 미온님한테 단한마디도 안했습니다, 혼자 찔리셧나보죠?

트위터에 이런글 남기시는거 보니. 

 

 

 

 

 

보시면 알겠지만 언약에 정말 환장을 하셧습니다.

그런데 그냥 겜상에서 재미로하는 언약을 마치 진짜 연일을 얻은것처럼 행동하시는게 문제라면 가장큰 문제셧습니다.

 

1차 피해자이신 c님의 증언을 가져왔습니다.

매우 긴글입니다.

 

 

단 하나의 거짓을 넣은 것 없이 진실입니다.

 당시 카톡과 사진을 보낸것은 지방 정모때 힘들다 하시면서 보여주셧습니다.

 저와(글쓴이) 같은 지역이셔서 핸드폰이 고장난것도 사실이고 거짓한자 넣은것 없습니다.

 곧 올려 주실 <묵화>부대 피해자분과 피해사례가 비슷합니다.

 

n님의 증언입니다.

 

위 트위터에도 보시면 알겠지만

막았다 라고하는데 이절도 문제있는데 친한 동생의 고난의길이 보이는데 안막을

지인이 있을까요? 거진 반년넘게 같이 논 동생인데?

전 n님의 행동이 전혀 틀렸다고 생각 안합니다.

 

그리고 어느날부터 n님을 경계하고 부대원들이 다 있는앞에서

마치 사람을 따돌리는 이상한 사람으로 만든것 또한 미온님이셧습니다.

 

 

 

 이런식으로 부대원들이 보는 앞에서 이야기하셔서

 사람 무안하게 만들었지만 그냥 애여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었습니다.

 그런데 마치 N님이 C님을 집착해서 미온님 둘사이 갈라놓은거처럼 말씀하고 다니셧던데

미온님 아침드라마 너무 보신거 아닌가요?  

 

피해자 S님의 증언입니다.

 

 

부대톡에서도 그렇고

 여기저기서"냥냥"거리시면서 자신을 고양이라고 매번말하며 자기어필을 하셧습니다.

스스로를 정말 고양이라 생각 하시는건지 모르겠지만 보는분들 입장에서 정상적인 행동으로는 안보였었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코스프레나 연기를 했어서 이런말투가 정착되었다 라고하는데... 제가 아는 코스프레나 연기하시는 분들

미온님처럼 그런행동 하시는분들 단한명도 본적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오해할만한 행동 자제좀 해주셧으면 합니다.

 

묵화 부대의 사건이 있고나서

 부대장님께서 저희부대에 연락을 취해주셧고

부대장님과 대화후 제가 트위터로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본인이 먼저 뒷담화까고 부대분위기 이상하게 바꾸신건 전혀 생각안하시고

끝까지 자신은 피해자이며 오히려 너희가 사과해야지 왜 나한테 이러냐는 식이셧습니다.

 저희가 사과할 이유는 아무리생각해도 떠오르는게 없습니다.

뒷담화라 해봐야 제가 아는것말고 더 있을지 모르지만 톡으로 저분먼가 이상하다. 라던가

 피해자분들의 항의말고는 딱히 없었습니다.

그것도 운영직과 부대장끼리만의 대화뿐 다른분들한테 왕따해라 시키거나 저분빼고 모든 부대원 불러놓고

자신을 왕따시켰다는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처음에도 말했지만

 닉을 하도 자주 바꾸셔서 존재도 모르는 부대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이미지수 초과로

제보받은 마지막 이미지입니다.

 

제발 저 발언하신분 누구신지 제발 알려주셧으면 합니다.

저희부대 그때 미온님이 막내셧는데 미온님한테 저렇게 더러운말을 하실분이 있다면

제가 미온님 찾아가서 무릎꿇고 사과드릴 의향도 있습니다.

그리고 미온님이 호박단옷 입은날 옆에있으셧던 언니분들이 그런일 없다고 다같이 증언해주셧습니다.

 도데체 누가 저런말 하셧나요? 혹시 보신다면 제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크리스탈타워 레이드 그날 다른분이 만렙다시고 스토리 다끝내시고 부대팟은 그분과 먼저 돌기로 예약이 된상태 였습니다.

크리스탈 타워 이전에도 미온님 부대팟 남용 심하셧잔아요?

비슷하게 타이탄이였을껀데 그때도 안도와주신다고 징징거리셧죠?

솔찍히 만렙달고 저렙던가면 즐거워하실분이 과연 몇이나 있을꺼라 생각하신건지모르겠지만

 다른 새싹분들도 많았지만 유독 심하셧습니다.

 딜러여서 매칭 안된다고 징징 거리시면서 부대장님 저렙던 뺑뺑이 시키셧죠?

제가 너무 과해서 보기 안좋고 만약 또 새싹오면 오빠가 다 돌아주실꺼냐 면서 나무꾼의 비명에서 그만 도와드리라 한거 저였습니다.

 미온님 새싹도 아니시지만 새싹 코스프레하시면서 저희부대에서 혜택 받으실대로 받으시고 부대원들 분위기 산만하게 하시고 남성이라고 인증만되면 계속 대쉬하시면서 민원 끈임없이 만드셧죠?

그리고 앞에서 뒷담까라고 말씀 하셧는데 그건 저희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지인생기면 저희부대 까기 바쁘셧다고 이미 제보 다받았고

저희야말로 가만있으니 가마니 로 보시나요?

 

누구나 평등하게 부대에서 놀기위해 저희가 쌓아올린탑 미온님으로 인해 한번 와르르 무너져 내릴뻔 했습니다.

 미온님만 편애하는거 같다는 제보부터 중간에 저희끼리의견도 많았지만 마지막까지 감싸주시고 기회주자고 하신

다른분들한테 안부끄러우신지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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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초롱> 부대의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만약 증거가 불충분하다 판단되면 나머지 증거들도 따로 올리겠습니다.

인벤이 이미지갯수가 30개가 끝인지 몰랐네요^^;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사과 받을생각 없습니다.

시켜서하는 사과가 진짜 사과일까요? 전에 저랑 대화하고 3시간만에 올라온 사과문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제가 한말만 그대로 적으시고 앞으로 어쩔껀지 방향제시도 부대초성처리도 없이 그냥 막 적어주신 사과문덕에

이렇게 인벤에 올리게 되었네요.

- 사과문 올리시고 여론이 안좋자 트위터에 이런글을 남기고 사과문을 지우셧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현제 시바서버에 갔다고 제보를 받았고 베히모스에 부캐릭을하나또 팟다고 들었습니다.

닉은 모르겠지만 상습적으로 언약언약 거리시고

남코테 남엘레젠 을 아주 좋아하시고 인사를 한번이라도 안받아주시면 자신을 무시한다고 착각하십니다.

 

저희글 이후 묵화 부대입장표명글을 올리시기로 하셧습니다.

 

한번더 긴글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조심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