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까운그녀 , 김춘삼 입니다.

 

이 아이디는 같은 서버의 지인, 벨세라토의 아이디를 빌렸습니다.

 

일단 다른것보다도 , 제 흥분에 못이겨 허위사실과 비꼬는 말을 사용함으로서

Faith 님께 그리고 같은 파티의 힐러분께 그리고 같이 함께하신 파티원분들과 리바섭분들 관계자분들께

죄송하다는 말과 머리숙여 사죄하겠습니다.

 

특히 무엇보다 제 말로인해서 기분나쁘셨을 탱커님께

더욱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사과문을 작성한다고해서 화나신것을 기분나쁘셨던것을

바로 푸실거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다시한번 더 제가 그런말을 함과 동시에

제 흥분에 못이겨 파티분들과 리바섭분들의 모든분들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는점

다시한번 더 사과하고 고개숙여 반성합니다.

 

이 사과문으로 마음을 가라앉히실지는 모르지만

반성하여 다신 이런일 일어나지않도록 주의에 주의를 겸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스스로도 제가 그런말을 했다는점과 제가 사건사고게시판에 올라갔다는것만으로

부끄러워 용기를 상실했고 쥐구멍이라도 숨어다니고 싶었습니다.

 

이런 생각들로인해 저는 최악의 선택인 이름변경을 통해서 새롭게 다른사람처럼 행동해보자

라고 생각했던것 자체부터가 잘못된것 같습니다.

 

우선 제가 잘못한것에대해서 반성하고있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가지고있었다면

먼저 사과문을 혹은 따로 편지나 어떤 방법을 통해서라도 먼저 사과하고

반성해야함을 그리고 그당시에 했던 말들에 대해서 죄송했음을 분명히 밝혔어야 했었는데

그러지 못했던점 이까지 시간을 끌었던 점에 대해서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또한 2번째 글처럼 제가 제 흥분에 못이겨 자유부대소속 카카오톡에 글을 남긴것 또한

정말로 죄송합니다. 남이 안본다고해서 제가 너무 제 안일한 시선으로만 사건을 보고 흥분한 채로

갖은 욕설과 비방하는 단어들을 섞어 기분을 상하게 한점 더욱이 사과드립니다.

횡설수설 말씀드리는것같아서 요점이 드러나지 못 할 수도 있으시겠지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저때문에 이미지가 손실된 <향> 자유부대 경우는 제 자의적으로

속이고 들어간 것이므로 부대장이나 다른 분들은 전혀 모르시는 일이었습니다.

이 또한 이자리를 빌어 <향> 자유부대 소속 부대원분들 과 부대장님께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또 , 저때문에 물의가 빚어진 <버프>부대 소속 분들께도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이런일이 없었다면 문제없이 지냈을 것같은데 이또한 부대 소속원분들과 부대장님께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더 저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하셨을 Faith 님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넓은 아량으로 용서해주신다면 이런일은 제게서 다시 일어나지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