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율동일반 4층을 (낮별)점성으로 돌았던 모그리서버의 또또미라고 합니다.

기숙사 휴게실 와이파이를 빌려서 파판을 켰는데 계속 찌리리공 뜨고, 화면 멈추고
이렇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긱사 방에서 파판 할 때는 한 번도 팅긴 적이 없어서, 여기서도 안 팅길 줄 알았어요.



학자님, 나이트 두 분, 그리고 딜러님들
귀한 시간 낭비하게 해서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이건 방금 연결해서 썼던 와이파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