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그리서버의 손넨입니다.
평소 사사게와 연이 없을거 같았는데 이렇게 처음 글을쓰게되어 저도 참 기가막힐 따름입니다.
글이 미숙할거 같지만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공대,부대원들과는 상관없으며 저를 부대에서 퇴출시킨 누릉님만 해당되는 것임을 미리 말합니다. 저는 부대를 저격할 생각이 없습니다.

※ 단톡 중간에 제가 멋모르고 썼던 특정 단체의 단어에 눈쌀 찌푸려지신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예전에 트위터에서 유행하던 사람(새럼)이란 뜻으로만 알고 썼었습니다.그런뜻이었는지는 오늘 여러분들의 우려덕에 알게되었고요. 다시금 사과드리며 다시는 이 단어를 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톡챗에서 내로남불 발언할 때 언급되오니 유의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공대의 상황

저는 8월 8일날 공대에 들어오게 되었고
다들 부대사람,혹은 가까운 지인끼리라 허물 없이 지냈습니다.
그리고 모집된 날 그날 바로 1층 트라이를 했고,얼마 지나지 않아 2층까지 깼습니다.
아래에 첨부하는 사진은 당시 2층을 트라이하던 중의 DPS일부입니다.
3층DPS는 공대끼리 다같이 모여 간 적이 없기 때문에 스샷은 없지만
제DPS는 1700~1800/다른딜러분들은 1100~1500을 웃돌았습니다.
누릉님의 DPS HPS는 기억이 안나네요,

+ 실수로 밑의 HPS가 짤리고 제닉까지 가려버려서 일어나자마자 수정합니다.

한 부대분이 자신은 트라이이고 파밍을 다닐정돈 아니다라면서 해당 디피를 올린것에 사과요청하시던데 죄송합니다.트라이임을 더 강조해달라해서 이미 있는글에 굵은글씨 해드렸습니다.

저는 용기사이고 누릉님은 학자입니다.



그렇게 3층까지 도전하던중에
전사님과 음유님께서 어느순간부터 둘이 같이 파티찾기로 모집을 해 3층 트라이를 돌기 시작하셨고,
저는 거기에 의문이 들어 물어보자 "우리가 빨리 기믹을 파악해서 너네 리딩해줄려고"라고 말하는 것에 수긍을 했었습니다.당시 저는 사사게를 보는 것을 꺼려했었고 공대에서 하면 절대로 안되는짓이란것을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런일이 반복되어 어느순간 저희공대는 파티찾기로 모집해 트라이하는것을 당연히 여기게 되었고 저 혼자 이런 분위기에 이상함을 느끼게 되었지만, 당시 상황에 태클걸기 꺼려져 말을 아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누릉님을 포함한 공대사람 중 일부는 결국 3층을 헬퍼분들과 함께 깨게 되었고, 그것을 당연하다는듯이 카톡에 자랑을 하였습니다.




(3층 깬것을 자랑하던 일부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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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도 깬사람들이 헬퍼로 도와주겠다는 말에 같이 파찾을모집하여 트라이를 어쩔 수 없이 하게 되었지만
새벽까지 트라이를 할때마다 힐업이 늦거나 하는 잔실수로 파티가 터져 결국 전 그주에 아무것도 건질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8월 22일인 화요일에 공대일정이 끝나 2층을 파찾으로 모집하려던 공대장 누릉님에게 저는 이상황을 지속시키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그럴거면 공대를 왜 하는거냐"라는 말을 했고 누릉님은 "파요일이라 무조건 깨고싶다"며 고집을 부리시다가 하시는 말씀이"그리고 어차피 너네 3층 DP가 모자라서 같이 못한다"였습니다.
(이부분은 디스코드로 말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스샷이 없는점 죄송합니다.)

그 부분에서 당시 딜러였던 저는 울컥하게 되었고 "그럼 니 말은 딜을 못하기 때문에 공대를 안하는거냐"라고 물었고 누릉님은 공대장임에도 불구 대타도 구하지 않은채 혼자 파찾으로 깨겠다고 하며 파티를 나가 버렸습니다.
그러다 얼마 안있어 이런 톡이 공대에 올라옵니다.




(혼자서 독단적인 결정을 내리는 공대장 누릉님의 톡)
요약하면 "나는 이렇게 노력을했는데 클자들을 제외한 너네는 아무것도 하지않았다"
ㅋㅋ..제가 나무인형을 친것과 트라이를 간것은 연습이 아니었나 보군요?

그리고 공대장이자 부대장 누릉님은 이뿐만 아니라 말의 모순적인 부분이 한두군데가 아니었습니다.
저희가 3층 트팟을 하게 되었을 때 당시 초행 누릉님은 잦은 실수를 하였었고
나중에 일정이 끝나자 이런톡을 올립니다.




재촉하지말고 천천히 하자면서 너네 기다리는건 지친다라
이중잣대라는걸아시는지 모르겠네요 누릉님은

이것외에도 누릉님은 이중적이면서 모순적인 행동을 취했습니다.




→ 공대원 한분과 친했던 저는 그분이 부대사람이 아니라 부대카톡에 말할 수 없었고, 그걸 정색하면서 공대톡이니 일정만 말하고싶다던 공대장님의 톡내용



 

→ 위에서 저런말을 해서 눈치 줘놓고선 너무 당연스럽게 공대톡에 음란물을 올리던 공대장님의 톡 내용은 어처구니 없을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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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후 저는 공대를 펑함과 동시에 말없이 부대에서도 퇴출을 당했고,디스코드채널 추방,트위터 계정마저 차단 당했습니다.
이제와서 말하지만 전 공대장,부대장과 중학교때부터 알고지내왔던 친구사이였고 아무 언질없이 차단당한 저는 서운함과 배신감에 갠톡으로 톡을 걸었습니다.




→ 절 퇴출시킨 후 당당히 사사게에 보내달라던 누릉님







(이때 기가막혀서 오타심한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누가 벽인지 지금 누릉님 엎드려 침뱉기인거 아셨음 좋겠습니다.



그이후 제 지인이 보내준 부대톡에선 누릉님 독선으로 절 퇴출시킨걸 인정하면서 사람좋은척을 하더군요^-^



서울에서 사시는 28살 남자 누릉님
제발 파판 계속 해주시면서 공대분들과 다른 빛의전사분들에게 걸러지셨음 좋겠습니다.
+

오늘 제 언약자분이 부대집을 살 때 마련해준 저의 길 30만길과 언약자님 길 105만길 총 145만길을 받으려 부대장님인 누릉님에게 연락을 했다가 이런 귓말을 받으셨네요^^맘 편하게 쓰라고 제발 써달라고 제공해주던 프리즘과 음식을 나가니까 청구한다는 부대장 누릉님 인성질 감사합니다.지금은 제 언약자분도 디코와 부대에 추방당해있네요^^


2. 3줄요약
1. 공대 두고 3층버스타서 깨놓고 스스로라도 연습하고 와야하는거 아니냐고 하던 공대장
2. 공대톡에 공대장이 이중잣대와 내로남불함
3. 의문제기했다 글쓴이는 부대에서 강제 퇴출당함.
+저의 언약자에게 제공해주던 프리즘값,음식값을 청구함.

※ 저는 이 선에서 끝내려고 했습니다만 누릉님이 잘못된 정보와 디스코드로 대화해 캡쳐가 없다는 점을 이용해 기억만으로 자신이 유리한쪽으로 왜곡시켜 작성하신건 다른 분들에게까지 추가로 피해가 갈 것 같아 잘못된 부분에 대한 해명을 위해 글을 다시 한 번 작성합니다.
이러한 문제로 사사게에 올려,보시는 분들에게 안좋은 기분을 남겨드리게 된 점 죄송합니다.
해명글은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사진으로 정리하여 첨부합니다.

+제보에 의하면 말작 때 파티원들을 모아놓고선 자신이 원하는 탈것만 얻기위해(이때 하셨던 말이 난 이던전이 재밌어라고 하셨다고 합니다.)계속 똑같은 던전만 도셨다 들었습니다.덕분에 다른말을 먹기위해 오셨던 분들은 피해를 보셨고요.
이건 독선독재가 아닌가요?











+그리고 분란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며 우려하는 판단과 절 부대에서 퇴출시키는 것을 단 1분만에 하시는 것을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전 일체 언약자랑 함께 정치질을 한적이 없으며 지금 먼저 물타기하면서 저에대한 이상한 얘기를 하고다니신건 공대장님이 아닐까 싶습니다.제 글에 덧글로 부대장 위임하시겠다 하시고선 아직도 부대장자리에 있다 들었는데요.자기가 지금 처신을 잘했다 생각하는건 아니시길 바랍니다.

제가 말하고 싶었던 부분은 나이트님 뿐만아니라 다른 공대원분들도 늦었음 안되던 부분이었었고,여러분들의 덧글과 조언으로 공대일정이 끝나고 트라이팟 가실 수 있다는 생각도 수긍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일처음에 정했던 화요일 트라이팟에 계속해서 늦는데도 조율을 하지않았던건 아직도 의문스러운 부분입니다.
공대원분들이 다 같이 늦는데도 주의하나 주지않고 그래 그럼 어쩔수없지,하면서 매번 기다리시다가 이제와서 사사게에 언급되니 나이트님만 늦었다는듯한 어조로 표현하시며 가져오시는 모습이 보이네요.
사전에 파밍하지 못한다 해도된다 그 어떤 조율 없이 하고선 맘에 안든다 펑해놓으시고 뒤늦게 우린 친목이었는데 왜그러냐 하시면 저희는 일단은 명목상 공대였고,한두명도 아닌 8명이 모여서 하는일에서 규칙은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조율도 필요한거고요. 안일하게 해놓으시곤 미숙했다, 저흰 친구공대였다 회피하시는 겁니까
그리고 공대장으로서 미숙하다 하는 와중에도 중학교 동창인 절 모든매체서 차단하시고 인생에서 꺼지라는둥 회피만 하시던 발언 또한 숨겨지진 않을겁니다.

그리고 저보고 선동질과 뒷담화를 했다고 주장하시며 올리셨던데 당시 공대원은 아니지만 누릉님 지인이시라면서 사진을 첨부하시던(지금은 삭제하셨습니다)덧글 작성자분은 지금 누릉님이 갖고계시던 스샷과 똑같은 것을 가지고 계십니다.
..누가 선동질을 한걸까 저에게 과연 뒷담을 했단 이유로 되물어 보실 수 있는지 숙고해주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