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그리서버 미양먕입니다.
100억 <<길>> 부대의 부대장으로 있으며, 이월화 님과는 원래 알지 못하던 사이 임을 밝힙니다.

또 아랫 글에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은 부대 탓이라는 댓글이 있어 변명아닌 답을 하자면
이월화님과 제대로 던전에 갈 기회는 없었다. 입니다.
도움을 준 것이라곤 초대한 부대원이 장비를 해준 것과 
리트아틴-마도성-카스트룸을 부대 팟으로, 방어전의 매칭을 도와 밀어준 것 밖에 없는 것은 사실이니까요.
한번은 던전을 같이 가봐드리고 싶었으나 메인퀘 레벨이 막히셔서 그랬는지 영상외는 망궁에 항상 계셨고,
망궁에 계셨을때 메인퀘는 어떻게 되고있는지, 레벨 많이 자라셨다는 등의 잡담에 대한 답은 언제나 없었습니다.


왜 수 일이 지난 뒤에도 이미 사과로 끝난 일을 끌고 오셨는지는 묻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미 가입시기 용기사 크리스탈도 딴 채로 7일전 가입하신분이 5일차 싹이 됐는지는 모르겠네요..


전문이 아닌것 같아 대화를 새로 첨부합니다.
탱커를 서준 분은 후에 괜찮으시냐는 말씀 밖에 없으셨으며 
해당 언쟁에서 문제 될일도, 추가적인 발언도 없으셔서 가립니다.
링크셸은 또한 친목 링크셸이기에 가립니다.

상황에 대한 첨부는 하였으며, 언쟁이 있던 부분에 대해서는 감정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하지 않았습니다.

대화는 파티 초대 완료 후 부터입니다.










*미터기 첨부입니다.
 조합은 나이트(부대원), 본인(백마), 서리요정 님(소환사), 이월화 님(용기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