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코보에서 학자/전사로 플레이하고있는 바라냥이라고 합니다.
사사게에 글을 올리는건 처음이라 편집등이 미숙합니다.
본인은 극주르반 완숙입니다.
1월 15일 저녁 8시~9시경 극소피 미숙팟을 올리게 되었고 이어서 극주르반을 가자는 이야기가 나와
파티원중에 초행분들도 많이 계셔 초행 트라이팟으로 극주르반을 가게되었습니다.
먼저 채팅전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닉네임 가리는건 색 나누려했는데 기억하는데 실패해서... 중간부터 회색으로 다 가렸습니다.
잡는 순서가 생긴건 몰랐네요, 초행팟에 이런걸 따지는것도 더 혼란스러울것같은데요.
용꼬리는 딜1등을 드리는게 평상적 아닌가요?
딜러를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는 필자는 일단 넘어가봅니다.
초행이신 메인탱님이 시작자리도 잘 모르셨기에 전사인 제가 메인탱으로 보기로 했습니다.
1페끝나고 2페까지의 채팅입니다. 2페이즈에서 2~3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제가봐도 리트를 해야하는
상황까지는 아니었는데 점점 파티분위기를 안된다는 분위기로 몰아가고 계셨습니다. 
현역때도 안따졌던 쫄 잡는 순서가 파티 분위기 흐리고 짜증낼정도로 그렇게 중요합니까?
헬퍼로 오셨으면 조언을 하는거지 자기방식을 밀어붙이고 짜증내는게 아닙니다.
이제 미터기를 보겠습니다.
사무로 오셔서 눈까지 받고 저렇게 많이 말씀하실정도로 숙련이신데 딜3등이시네요. 이럴꺼면 용눈은 왜달라고 하신건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중간에 돌아가신 부분도 있지만 채팅 하신다고 쫄페에서 딜을 아예 안하시더라구요.
네 사무님 잘봤구요, 파판 고인물 심하다고 들어서 그런가 했더니 이런식이네요.
초행트팟이고 사람들 모여있는 곳이면 좋은 분위기로 잘 진행하고싶은게 모두의 마음입니다.
짜증내고 키보드 내려놓으면서 딜하시면서 사무로 3등하실거면 혼자서 솔로잉 잘 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미숙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