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코보에서 활동하고 있는 신도시입니다... 

이 글은 처음 글을 올렸을 때 애초에 고발성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애써 가린 피해자분들 닉네임을 여전히 변함 없이 배려 없는 당신들의 태도에 전 굉장히 불쾌하네요. 

http://www.inven.co.kr/board/ff14/4485/9787
http://www.inven.co.kr/board/ff14/4485/9792
과 이어지며.. 그라피움분이 올리신 글을 토대로 반박을 하는 글입니다. 현재 컨디션이 안 좋아서 최대한 간단 명료하게 적겠습니다... 

그리고 자꾸 똑같은 말을 반복하니 이 글을 읽는 분들한테도 민폐라 생각 되기에 글은 이제 자제할 것입니다..







1. 그라피움의 주장: 1. 자신은 진성 이후에 캐릭터 생성 했다. 2. 신도시는 과격했기 때문에 내가 당신을 피했다. 


진성 사건 이후로 멀리한 사람은 제가 글에 썼다시피 티미쇼아라분이고, 그라피움 당신이 아닙니다. 


그리고 뭔가 착각하시는 게 있는데, 시청자가 아닌 티미쇼아라 포함 당신들을 부대에 받아들인 건 제 노력입니다.
 

부대 초창기 당시 말 그대로 팬클럽 개념이었기에 대청자 이외에는 안 받는다는 것이, 원래 부대장님과 부대원들의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그라피움 당신에게 "시청자세요?" 물어 본 건 부대원 중 한 분이, "그라피움분 시청자 아닌 거 같은데요..?" 라는 말을 하셔서 제가 물어본 겁니다. 



그리고 당신이 잘 안 본다고 했을 때, 제가 직접 부대장님과 부대원들한테 말했습니다. 시청자가 아니더라도 배척하는 건 아닌 거 같다. 그리고 티미쇼아라 분의 지인이니 상관 없지 않겠느냐, 라고 주장한 게 접니다. 


그리고 그 주장은 며칠만에 후회로 바뀌었습니다. 당신은 부대 분위기를 파악하긴 커녕 당신들의 지인들끼리 부대챗에 과한 사담과 쌍욕을 쓰고, 그라피움 당신은 던전 들어가서 맘에 안 들면 부대챗에 욕을 썼습니다. 


당신은 제가 과격했기에, 당신이 저를 피해 다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건 그냥 당신이 이상한 사람이기에 제가 경계한 것입니다. 지인이랍시고 믿고 부대에 들어 왔는데 배려보단 자신이 중요한 사람인 걸 알았기에 사담은 링크셀에서 하라고 한 거고요. 








2. 부대챗 내 친목질 

전 아직도 당신들이 엄한 부대원들을 이용하고 있는 게 굉장히 불쾌 합니다. 
제가 그 분들을 특별히 아껴서가 아니라, 당신들이 사람들을 이용하고 있는 사실에 볼쾌한 겁니다. 


당신이 주장하고 있는 부대 내 친목질 채팅을 밑에 올리겠습니다. 




스트리머가 계셨을 때도, 그 분한테 "아저씨네!!" 라는 장난성 채팅과 갖은 애드립이 난무할 때가 많았습니다. 

당신이 올리신 위 채팅은 스트리머 분이 안 계실 때 "친목하자!" 라는 건 말 그대로 농담이며, 그런 농담을 할 때에도 선을 넘지 않습니다. 





그리고 밑의 스샷은... 한 부대원 분이 제게 방금 보내주신 스샷입니다. 
이는 저 뿐만 아니라 부대원 분들이 주장하는 일상 채팅입니다...







밑은 당신들이 올린 스샷을 보고 부대원 분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전 티미쇼아라, 그랴피움, 소이검 당신들을 포함해 카와 글렌분이 ㅡ 당신들이 주장하는 부대의 친목성 채팅을 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그 선을 훨씬 넘었죠. 

제가 당신들한테 강경 했던 이유는 당신들 제외하고, 모두가 불편 했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장난이랍시고 욕을 하여 사람들을 불편하게 헀고, 과한 사담으로 다른 이를 불편하게 했습니다. 몇 번을 말해야 아시겠습니까? 

당신들이 주장하는 부대의 친목성 채팅에 욕이 있습니까, 사담이 있습니까? 말 그대로 조크 아닙니까? 


그리고 제가 식사 제안 했다는 건 채팅에 써있다시피 과거에도, 지금도 인정 하고 있습니다. 제 잘못은 그 하나이고, 이미 관계자들한테 피드백이 된 상태입니다, 대체 몇 번을 설명해야 하는 겁니까? 아직도 임시 부대장님이 당신은 피드백이 전혀 안 되있단 말을 이해를 못하신 겁니까? 

그 외에 제가 나열한 11가지 이유들, 부대에서 분탕질을 친 건 사람들은 당신들이잖아요? 대체 진짜 몇 번을 설명해야 하는 겁니까? 전 당신들이 부대원 분들이 즐겁게 나눈 대화조차 당신들에게 유리하게 이용하는 걸 보며 굉장히 처참한 심정이 드는군요... 






3. R님과 관련하여 

진짜 똑같은 소리 계속 하니까 짜증나네요. 
전 R님을 감쌀 생각도 없고, 그 분의 언행이 잘못 됐다고 몇 번을 말해야 하는 겁니까. 

문제는 G님은 R님 때문에 나간 게 아닌데, 당신들이 그 상황을 악용해서 R님을 내쫓고, 부대채팅에 부대를 친목화 하자는 고 제안 하여 당신들 입맛대로 여론을 만든 것에 문제를 삼은 거죠. 






4. 성폭행범 언변 논란 

제 글을 읽으셨는지 똑같은 말 반복하게 하니 진짜 짜증나네요, 제가 잘못한 게 아니라 N님이 착각을 해서, N님이 저에게 사과한 겁니다. 잘못한 사람이 제가 아닌데 왜 제가 사과해야 합니까? 


다시 말하지만 부대엔 공식적으로 2명이 추방 될 뻔 했고, 이유는 
A: 다른 이의 캐릭터를 보고 성폭행범 닮았다 
N: 반말성 채팅 

저는 분명 A는 A발언을 했고, N은 N발언을 했다고 얘기 했습니다. 
N은 착각해서 그걸 반대로 들었고, 임시부대장님께 논란을 피워서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전 과거에도, 사사게 글에도 이미 이유를 하나 하나 설명 했습니다. 
당신은 지금 스크린샷만 놓고 당신의 주장만 펼치고 계신데, 지금 이 글만 봐도 당신이 다른 이의 주장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보이지 않습니까? 






전 무엇보다 당신들이 부대원들을, 부대의 분위기도 모른 상태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지도 않으면서 이용하고 있는 게 너무 화가 납니다. 

당신들에겐 2년이나 지난 황당한 일이지만, 저와 몇 피해자 분들은 당신은 여전히 악몽이고, 그 뻔뻔한 태도가 유지되고 있기에 폭로한 겁니다. 

가장 큰 문제점은 제가 주장하는 게 저 혼자만 주장한다고 생각하는 당신들의 생각입니다. 전 선을 넘는 당신들의 언행에 다른 분들 대신 나선 것이지, 저라고 좋아서 당신들과 접촉 했겠습니까? 

애초에 고발성 글이거니와, 이미 다 설명된 주장들에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게 굉장히 지치고 짜증납니다. 같은 주제로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도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민폐라 생각하니 글은 이제 자제할 겁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평소에 남들을 불편하게 했던 언행들을 제 목소리가 아니라 각자의 목소리로 내자고 제가 제안 했고, 감사하게도 동의 해주셨습니다. 제가 주장 하는 게 저만의 주장인지, 다수가 공감 했던 문제였는지 당신들이 알아서 보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