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톤베리섭 틱텍톡루카라고합니다. 저는 제 파판인생3년만에 사사게를 쓰게 될줄은 몰랐네요. 이 글은 저격이나 그런 것이 아니라 저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조심하길 바라는 차원에서 쓴 글이고요, 주인공이 몽크 50에 사무 55 쌍검사 4렙의 새싹단 새싹이라 고민을 많이 하고 올렸습니다. 주인공은 기믹을 모르는 상태가 아닌 알고 있는 상태임을 알려드리며 그 증거는 아래의 대화내용등등을 통해 알 수있습니다. 저는 사과라도 받고싶어요. 너무 화가났습니다...
기믹을 피하라고 말하니 잠수타고, 딜또한 55 사무라면 제 음유보단 잘나왔겠지요...템이 못해도 50템일테니까요. 그럼에도 점성 밑 딜에 사과한번 없이 말투또한 좋지않게 한 저 새싹사무님... 사과라도 해주세요.. 
이 글의 주인공인 사무님입니다.
일단 각설하고 사건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저는 탱커를 키우고있는 친구와 함께 음유로 참가하여 카른의 무너진 사원으로 레벨링을 갔습니다.
그렇게 갔는데 조합은 전사,점성,음유,사무 이런 조합이였는데요,
일단 미터기 전체를 보여 드리자면 이런 상태입니다. 빨강색이 탱님이고요,파란색이 점성님이고 이름을 가리지 않은 저 분이 사무님입니다.
그렇게 우리는 시작을 합니다...


시작은 무난하게 서로 인사 후 스킵 예고와 함꼐 시작했습니다

그 후에 땅벌이 2번째로 나왔을 때 사무님이 땅벌부터 잡으라고합니다...자기가 일부로 먼곳의 벌을 떄려서 끌고와놓고 안 잡았다고 저런 것 입니다. 말투또한 그렇게 곱지는 않게 하셧습니다. 마지막 ㅈㅅ 부분은 계속 기믹을 피하지않아 결국 죽고 나서 저렇게 말을 한것입니다. 이글에서 나오는 마지막 사과입니다....(점성님께 묵념...),(총 2번죽으셨습니다)

그 후 머리를 주차해야하는 부분에서 먼곳의 벌까지 어글을 잡아 온 사무님...그 후 벌을 먼저 잡지않아( 저는 음뮤로 도트딜 전부 넣어놓고 광역했었습니다) 머리가 먼저죽고 나서 자기가 탱커인 양 이리로 오라고 탱님께 말하셨고 답답했던 탱님이 저런 말을 했습니다. 그 후 사전에 미리 말한 스킵구간을 제가 말을 했습니다.

그 후에 중간 보스인 골렘을 잡고 있는데 사무님이 계속 피하지않아 피하라고 말하니까 바로 피방충전을 한다면서 약 3분간 잠수를 탑니다. 저 당시 상황은 골렘의 영혼석을 한번 깬 후 중간 정도 잡은 후 제가 저말을하고 약3분간 잠수를 타고 사과없이 저렇게 말을하신 후 계속 게임을 이어했습니다.

그 후 점성님이 아제마를 잘뽑길래 제가 칭찬하니 본인이 감사하다 하는것 부터 약간 어이가없었고,,,그 후 이어서 진행하다가  참다못한 점성님이 그만좀 맞으라고 말을합니다
제가 미터기를 보니 보스에 들어가기전 저만큼을 이미 맞으셧고 점성님이 힐량이 안좋다고 잘 피해달라고 부탁까지 합니다. 그 후 보스에 들어가자 마자 1분간 잠수를 탑니다. 미리 말도없이 그냥 딜도안하고 가만히 서있다가 한참하니까 전화때문이라며 말을합니다. 물론 사과는없었습니다.(그 후 물어보니 탱친구가 멈칫하길래 좀 기다려봤는데 말이 없어서 출발했다고 했었습니다)
그렇게 보스를 겨우 잡고 바로 같은 섭이길래 귓말하려고 찾아보니 빠르게 접종을 하셔서 귓말을 못드려서 사사게를 쓰지 않고 기다리다가 접속해서 중부다날란에 있다고 뜨기에 귓말을 보내봤습니다.(이 때까지 전 사과라도 하셨더라면,,,무시라도 안 하셨다면 용서하고 사사게를 쓰지 않았을 겁니다.)
한 3분간격으로 귓말을 보내보았고 10분이상 기다렸음에도 답장조차 오지않았습니다. 그대로 다 씹으신 겁니다. 처음 보냈을 때랑 두번째 보냈을때의 지역이 달라져있었는데요 아마 의도적으로 무시했거나 차단하신것같습니다
제가 미터기를 뜯는 것은 처음이라 뭘 올려야 할지 몰라서 이렇게 올립니다. 가장 많이 쓴 딜이 기본 딜이에요...
이 것 3개는 잠수탄 시간입니다. 딜하고요. 중간에 저 7딜은 기본딜이거나 도트딜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무를 안해서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분 조심하시길 바래요.
기믹이나 장판을 모르고 오셧더라면 알려드리기라도 했을겁니다. 그런데도 알면서 피하라고 말하면 잠수타고(타이밍 절묘하죠?) 몹한두개 늦게잡으니 왜 안잡냐고 말하면서 뭐라하고(사무 본인 또한 잡지않았었습니다..) 피하라고 말해도 안피하고...암튼,,,저처럼 던전에서 만나서 화나는 유저기 없길 바라며 첫 사사게 글을 올립니다...
엉망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빠른 스킵러들은 아래 읽으시면됩니다
이걸 보실 사무님...사과문이라도 올려주세요,,,진짜 던전을 도는내내 화났고 점성님이 걱정됬었습니다...딜이 정도로 화가났는데 사리쌓았을 점성님,,,화이팅입니다ㅠㅠ
(제가 당시 레벨도 36~37정도 되었었구요, 장비는 일부 상점템 일부핑템이였습니다. 저도 미숙해서 딜이 미숙하게 나왔고, 끝나고 나서 점성님께 플추를 드릴 생각조차 못하고 화가나서 제가 머리필터를 거치지 않고 욕을 하기 전에 빠르게 나왔습니다.나오고 마음으로 플추 100개는 드린것같아요.)

*요약
점성 밑딜의 사무
중간 보스 사냥 중 3분잠수 (이해가능한 이유)
보스 사냥 중 1분 잠수 (사전 기다림 가능했음에도 말없이 잠수)
기믹을 알고서도 안 피한 사무
일부러 몹 어글끌어온 사무

+추가-------
제가 일을 끝내고 집에 와서 보니 사과를,,,댓글로,,,올리시긴,,,했는데... 너무, 기분이 좋지않네요. 초등학생도 당신보다는 사과를 잘 할 것 같습니다. 왜 사과를 했는데 너무하다니요...용서를 안해주냐니요...? 정녕 그렇게 하는게 사과라고 생각 하십니까? 진짜 더 화나게 만드는 재주가 있으시네요.저는 저만 그렇게 느낀 줄 알았는데 다른 분들도 다 비슷하네요...아마 이걸 올리면 제가 더 어떻게 사과하느냐고 하겠지요? 어떻게 하면 용서해주겠냐고 올릴 수 도있겠네요. 정말 제가 그 사과를 보고 들은 생각은 게임에 접속했거나 했는데 부대분들이 헉 님 사사게감! 얼른 사과해보셈! 해서 헐러벌떡와서 사과하긴 싫고 귀찮고 뭘 잘못한지는 모르겠으니 말로 해보자 이 호구라면 해줄수도있어! 하는 마인드로 대충 휘갈겨 쓴 것 같아요. 무름을 끄려볼까요? 이거 설마 >무릎을 꿇어볼까요?<설마 이걸 말하려던 건가요? 맞춤법부터 맞추고 사과를 하려면 해주세요...이 호구놈이 따지는 것도 많네! 하면서 욕하지말구요... 사과하는 태도부터가 잘 못 되었는데, 용서를 하고 싶겠습니까...? 후,,, 퇴근 후 좋았던 기분이 날라가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