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50찍고 한 단락 마무리 한 느낌이라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제가 지나쳐온 던전중에 안한 것들이 몇 개 있더라구요.

카른의 무너진사원이랑 나무꾼의 비명?

이런 던전은 따로 퀘를 깨야 열린다는데

그냥 안하고 지나쳐가도 문제 없을까요?

아니면 첫 공략 보상을 받으러 한번쯤은 깨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