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그 재영이나 이런데 가면,


물론 딜싸연습이나 오프너는 당연히 알고 가는게 당연하잖아요!!


허수아비도 뿌셔보고!!

그러고 가는곳이지만,


이게 막상 허수아비 칠때랑.. 던전할때 차이가 엄청 틀리더라구요!

던전은 먼가 정신이 없... (공략을 완벽히 알아도 단축바만 보게 되는..)





암튼!!!!!!!!! 저는 주직은 그래두,.. 열심히 잘합니다!!




근데 다른직업도 해보고싶어서 허수아비 때려보고,

던전을 가게 되면 막 손꼬이고 기믹도 아는데.. 단축바 보느냐(?) 실수할때도 있는데,


즉.. 저 같이 다른 직업을 연습(?)하러 갈땐..


초행팟을 가야하나요? 미숙팟을 가야하나요..?! (잡초행팟은 솔직히 거이 없어서..)

허수아비는 계속 쳐봐서 딜싸는 확실히 아는데, 막상 실전에 들어가면 머리가 하얗게 되더라구요..ㅋㅋ





즉.. 허수아비 쳐서 딜싸에 어느정도 익숙한데,

막상 실전에 들어가면 헷갈리는 상황..


이런 경우, 기믹은 전부 다 알지만, 초행팟or미숙팟 가서 연습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저 두개의 파티도 가면 민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