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직은 캐스터(흑마,픽토)에 부직으로 전사를 키우고있습니다.

제가 힐러는 하나도 몰라서 잘몰라서요.

저는 전사 평정심이나 전투의짜릿함을 영식에서 힐러가 죽거나 힐이 살짝 모자를때를 대비해서 놔두고 그때쓰는데 다른분들은 탱버맞아서 그럴때 쓰셔서 채우시더라구요

그렇게 쓰는게 맞는건가요?

그냥 몰라서 드는 생각은 맞는직업이 전사가 아니면 어짜피 힐하는 구간이니까 저는 예비로 놔둔거였는데 따로 생각해보면 전사가 직접  평정심이랑 전투의 짜릿함으로 채우면 힐러가 스킬을 아껴서 다른 상황에 응급하게 쓸수도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