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비행의자 처음 나왔는데 부대장 님이 만들어 줘서 한동안 줄기차게 타고 다녔는데

다이어트 할 때 닭찌찌살만 먹는 그런 퍽퍽한 승차감이라

스샷 찍을 때를 제외하고 버려졌음...



라벤더 소형 입주하고 찍었는데 이 사진을 이후로 라벤더를 떠났다고 한다.. (....)



아 아니네 라벤더 사진 있네



라벤더 사진 있네??? (2222)



감정표현 부탁 나오기 전까지 여기에 살았던 모양이다.

대략 4월 17일 정도에 찍었던 거인듯..



이 당시 누가 나한테

'기지개펴기+울상(인가 뭐였지) 하면 혼나는 미코테 찍을 수 있다' 라고 해서

해봤는데 이거 생각보다 조아따.



아 여기에서 부터 안갯빛으로 이사왔었나봄.

안갯빛 중형 입주하고 대충 집 꾸미고 찍는데

안갯빛 날씨가 수채화 물통 같은 날씨라고 들었는데 이정도일줄은 몰랐지..

맑은 날엔 스샷 찍어야 한다며 헐레벌떡 나갈 정도로 날씨 안좋음....


어느정도로 안좋냐면



사람이 미치면 1시간 동안 스샷만 찍습니다.



그래도 중형이라서 잘 꾸미고 잘 먹고 스샷찍고 놀았는데

귀신의 집이라서 막 뭐가 사라지고 그래서 지금은 다시 갈아엎었죠.



그 와중에 제노스 한번 보고.



이제 전사 키워야지~

하고 룩을 꾸몄는데..

저 룩이 입혀질 날은 오지 않았다.

왜냐면 아직도 전사가 레벨이 23이기 때문이다.



이 사진까지 찍고 파태기 왔다가

4.3 되고 처음으로 영식 도전하려고 지금은 열심히 구르는 중.



근데 편집 스타일이 달라져서 조금 고생함.



다들 나중에 기회되면 가운 얻고 졸음 한번 해보세요.

소매에 폭 파묻혀서 자는게 이게 꽤 귀엽습니다.



3일 전 쯤 찍은 불꽃놀이 사진 올리고 사라집니다<

여러분 태코테 하세요 태코테

아주 이 귀여우면서도 매력 철철 넘치는 느낌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환상약 값을 아낄 수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집자랑만 하고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