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코테 커마한 후로 예쁜 옷 입히는 재미가 늘었네요! 역시 갓코테인가봅니다
이번에 찍은 스샷이 예쁘게 나와서 원본이랑 보정본 자랑해봐요~





그리고 이건 부대 분이 찍어주신 스샷! 안경 쓴 여코테에 팔짱 끼는 조합이 최고더라고요.
본직이 백마인데 뭔가 학자 같은 느낌이라서 좋습니다 ' ')9





그리고 아래는 초보 때부터 여코테 전까지 종변 역사!
여라펠->남코테->남라펠을 돌아서 여코테까지 왔습니다. 워낙 안경을 좋아해서 그런지
지인분들이 매번 캐 커마를 안경이 잘 어울리는 걸로 하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부정할 수 없는 사실..! 조만간 라라펠로 다시 돌아갈까 생각중입니다.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최고는 갓코테 '') 여러분 갓코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