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 딱히 관심없어서 안했다가 쟁탈전으로 접하게 되었는데 8월달부터 시작해서 10월에 겨우내 끝냈네요...지친다
쌍사당 잠깐 놀러갔던걸 엄청 후회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21승은 딱히 크진 않더라구요
늘 힐 잘 주시는 힐러님들과 극딜해주시는 딜러님들 든든한 탱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_ _)

공 타게 되니까 목메이던게 싹 가시는 기분이네요! 공은 땄지만 할게 없어서 전장은 재밌으니 계속 갈 생각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으앟핚 공이다 허헊꺅!!!!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