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쌍사당의 애송이이지만 그동안 무서워서 안하다가 이벤트겸 지인분의 격려로 시작해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푹 빠져버렸어요.

왜 진작 시작하지 않았나 후회됩니다 ㅜㅜ

 

오늘 전적이 뿌듯해서 같이 올려요!

 

마지막으로 카느에 센나를 위하여!!
쌍사당에 1등의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