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더 꼬투리를 잡는 사람이 너무 많아졌음.
그런 사람들이 있으면 꼭 성적을 보는데, 딜런데 3만딜 5만딜 이따위로 하면서 멀쩡한 사람 물어뜯는게 참...
혹여나 오더가 오더 미스를 내면 그럼 그렇지 하고 득달같이 달려들어 까고, 오더 미스가 아니더라도 여길 이렇게 했어야지 저렇게 했어야지 하고 물어뜯음.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기가 뭘 지적하는 지도 모르고, 오더는 하기 싫은데 한마디는 얹어보고 싶어한다는 것 같음.
이유랍시고 드는 걸 들어보면 똑같이 반사해주면 아무말도 못함.
잘하면서 그런말을 하든가, 아님 그냥 닥치고 파챗에나 링셸에나 주절댔으면 좋겠음. 오더가 애들이 말안들어서 뭐 하지마라 뭐 해라 하는게 말이 곱지않다고 까는것도 포함해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