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멸때부터 열심히 했는데 직장인의 제한으로.. 하루 4~5판해가며 이제야 겨우 탔네여..

 

전장에서 자주 보시며 도와주신 쌍사분들께 감사드리며..

 

허접한 오더라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재밌는 전장 같이 즐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