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한다기보다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는 분들이 좀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장을 온지 얼마 안되는 뉴비라고 판단되어지네요. 물론 쌍사만 그런것은 아니고

상대팀도 보면 그런분들이 꽤 계신것 같습니다. 다들 자기쪽 진영이 못싸운다고 하시는데 각 진영 전체적으로

아무래도 탈것이나 옷같은거 업적하신분들은 이제 슬슬 전장을 접으시고 뒤늦게 합류하시는

유입층이 좀 되는것 같습니다. 신규 이벤트의 영향일지도.. 이분들은 아마 판수를 거듭하면 점차

좋아지시리라 봅니다.  아직 몇판 안해서 섣부른 판단일수 있지만

승률은 그렇게 똥망으로 나올것 같지는 않습니다. 근데 쌍사가 가장 사람이 적은데 지금 30분이상

매칭대기가 뜨네여.. 그냥 이건 한 진영의 문제라기보다 전체적으로 전장 인구수가 대폭 감소된거로 보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