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는 밑에...

원문 링크 : 光のぴぃさん第11話
번역 링크 : 빛의 P씨 제11화



아... 가슴아픈 전개가 되었군요ㅠㅠ

이야기 앞의 개그 때문에 더욱 가슴이 미어지는군요.

확실히 영상화에 따르는 스토리의 변경은 갑론을박의 문제지요.

무엇이 정답이라고 말할 순 없을 겁니다.

현실과 꿈 사이에서의 타협이란 누구나가 한번쯤 겪어보는 문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