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긴 했는데 ...소형 -> 소형 이라 OTL

지인집 따라간거라 뭐 그냥 이사간김에 리모델링해봤습니다. 

전에 있던 가구들이랑 새로나온 가구들 적당히 조합해서 리모델링 했는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전 집이랑 비슷~하네요. ㅋ

1층
소형집 1층은 특히나 좁아서 -_- 뭐좀 하다보면 꽉차버리죠..
오토바이는 몇번 분해조립을 했더니 이젠 금방 만들어버리는군요 숙련도가 오른듯...;;











지하실
새로나온 가구인 무대용 널빤지를 뒤집어서 뭔가 창고같은 분위기를 만들려다가 가구수 부족으로 하다만거같은..
분위기가 되버렸지만...ㅠ_-
그래도 생각했던 분위기가 그럭저럭 나와서 냅두고 있습니다. 
지하실의 자동차도 역시 몇번 분해조립했더니 이젠 뭐 그냥...
다만 만들때마다 모양이 조금씩 달라지는게 문제...새로 만들때마다 들어가는 가구수가 줄어드는데..??







개인실









사실 개인실은 이사해도 뭐 그대로 옮겨와져서 사실 손댄게 없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