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보면 이렇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ㄱ자 통로입니다.



소심하게 ㄱ자 코너의 디테일 샷




계단은 매끄럽게 올라갈 수 있게끔 신경 쓰느라 시간 보낸 기억이... 계단 오르면




로프트와 접대용 공간이 보입니다.




크리스탈샵에서 구매한 카벙클 램프입니다. SE가 있더라구요. 제작으로 뽑는 카벙클 램프는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수조 앞엔 침대를 뒀습니다. 개인실에 침대 없으면 매우 아쉽더라구요ㅎㅎ. 재접하면 쫓겨나있지만...




자금 압박에 놓고 싶은 파이싸 조명은 포기하고 많이 심심하게 둔 로프트입니다. 화판틀마저 부대원이 레벨링으로 제작하다 남은 걸 얻어온 것. 채집 제작이 전반적으로 낮아서 당분간 레벨링에 집중하고 직접 만들어서 놓고 싶네요.




짧지 않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