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다니엘이 박은 기둥들 위치 점으로 찍어보면 모양이 대략 북두칠성 모양이랑 비슷함


5.4 클리어 이후 말뚝이 나타나는 곳은
외지 라노시아 / 남부 다날란 / 검은장막숲 남부삼림 / 고지 드라바니아 / 기라바니아 호반지대 / 얀샤

구형으로 지도를 변형해서 에오르제아 부분만 보면 북두칠성의 국자부분이 보임.



대략 평면 지도로 땡겨서 표현하면 대충 이렇게 나옴


(일사바드 대륙 부분의 점은 7번째 말뚝이 박혀 있을 위치를 대략 생각해서 찍은 것)


일곱개의 말뚝...
일곱이라...

라하브레아가 알테마 쓰면서 말했던 주문...

소용돌이치는 생명의 빛이 일곱 문을 열고. 힘의 탑 꼭대기에 이르리라!


그리고 5.1에서 파다니엘이 말한... 조디아크를 바치겠다는 말...

그리고 5.3에서 제노스를 위한 사냥터를 만들겠다고 한 말...

설마 조디아크를 부활시키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