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밀린거 들은 날에는 진짜 진심으로 짜식어서 런치트레도 안보고 '걍 이참에 접을까' 생각했는데

파창은 역시나 파창

이제 얼마 안남았다고 설레서 일도 집중안되네요
얼리전에 할일 다 끝내버려야지

..어 뭐지 2년전에도 나 같은 글을 쓴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