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귀한 후에 닌자를 만져봤는데 뭔가 애매하네요.

제대로 딜싸를 돌릴수준은 아닌걸 알고 있지만 그래도 손에 익힐려고 허수아비 좀 쳐보는데..

인술 후 딜레이가 공격의 흐름을 끊는달까 좀 그렇네요.

구렇다고 그 구간에 넌글쿨로 보충해서 넣기는 닌자는 넌글쿨기가 많지는 않고.,

애정으로 키우는 직업인데 그냥 계속 익숙해져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