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필러? 라는걸 알게됐는데요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저는 이제까지 오프닝 시작해서 피안화까지 묻히고 제비반전 까지 돌리고 다시 섬을 모은 후 난설 이런식으로 진행후
피안화 끝날때쯤 다시 묻히는 방식으로 딜해왔습니다
여기서부터 궁금한점인데요 그럼 섬이 애매하게 한개 두개 정도인데 기믹등의 이유로
피안화가 3초 정도 남았다면 검기로 돌리고 피안화 묻히는게 맞는 딜싸이클이 되는건가요?
아니면 3초면 섬 하나를 더 만들수 있으니 난설을 쓰는게 이득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