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5-25 16:35
조회: 161,475
추천: 45
연계와 침투의 433 전술선수후기와 전술/포메로 인벤에서 활동하는 삐딱입니다.
크게 특색있는 전술은 아니구요,
측면 수비를 약간 포기하고 공격력을 끌어올린
뭐 언제나 그렇듯 제 전술이 밸런스 잡힌 적이 없죠 뭐...
하하하..
남자는 공격.
▲ 데헷
침투와 연계에 좋다구요?
아뇨 오늘은 거하게 약한번 팔아보죠.
그냥 공격 자체가 좋습니다.
하지만 제 선수 라인업이 연계 및 침투에 좋으니까 - !
그리고 저는 침투 플레이를 하기에,
거기에 알맞기에 침투라고 명명합니다.
P.s 미리 말씀드리지만 실력은 볼품없기에 약을 팔아봅니다.
※ 순위 경기는 특정 이벤트가 아닌 이상 하지 않습니다.
▲ 삐딱이 사용한 연계 & 침투형 433 포메이션
사실 스페인이 아니라 레알에 적용하려고 만든 겁니다.
WB 자리가 굉장히 전진되어있죠?
오버래핑 활발하면서 좋은 윙백 하면 딱 떠오르는 마르셀루와 라모스.
거기에 433 자원까지 생각하면
레알보다 이 전술 포메에 어울리는 팀 많이 없을 거예요.
스페인에서도 잘 사용하긴 했습니다만,
솔직히 스페인은 레알 / 바르샤가 많으니까 =_=
그렇다고 굳이 스페인 / 레알이 아니면 잘 안 맞는 건 아닙니다.
언제나 그렇듯 선수 특성만 맞춰서 사용하면 모든 전술 포메를 사용할 수 있어요.
남은 건 이제 자신의 손에 맞느냐 안 맞느냐죠.
공격은 어디서든 시작합니다.
많은 선수들이 빨리 빌드 업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공격하기가 굉장히 쉬운 전술이에요.
상대 키퍼 앞에서 공격수 2명의 QS 찬스가 굉장히 자주 나옵니다.
선수 구성에 따라서 티키타카, 크로스 플레이, 침투 모든 걸 할 수 있어요.
애초에 침투를 언급했지만, 길이 아예 막히면 크로스로 득점해야죠.
앙리가 헤딩 골 넣는 명장면도 있는걸요! (앙리의 머리를 믿지 않기에 감동한 부분)
한마디로 침투만 하는 전술이 아니라 선수 구성에 따라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는 전술이란 거죠!
다만, 윙백의 자리가 굉장히 전진되기 때문에 빠른 측면 공격에 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보통 433이나 4114 만나면 누가 더 많이 넣냐 싸움이 되기 쉬워요.
※ 위에 언급했다시피 선수 구성에 따라서 원하는 모든 공격 방법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공격수 추천은 하지 않겠습니다.
P.s 이 포메이션에서 양 WB는 활동량이 정말 많습니다. WB는 수비수라는 생각보다 기존 LM/RM이 수비 가담하는 클래식 윙어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CAM 자리에 필요한 덕목은 속가 / 짧패 / 골결입니다. CAM은 QS를 통한 공간 침투, 연속 침투를 위해 속가가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영상을 보시면 WB 크로스를 사용했지만, 그건 후기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사용한 겁니다. 이 포메에서 CAM 은 침투를 위해서는 속가가 답답하지 않을 정도로는 필요해요.
CM 자리에 필요한 능력은 짧패 / 스태미나입니다. 긴 패스도 높으면 좋죠. 하지만 길게 W 주는 거 말고는 긴 패스할 일이 없어요. 중원도 빼곡하고 여차해도 WB에게 공을 돌릴 수 있습니다.
CDM 자리에 필요한 스텟은 짧패 / 수비 능력입니다. 수비 후 공격으로 돌아설 때 WB 와 같이 가장 많이 공격의 시작을 맡는 자리입니다. 포그바나 투레 같은 깡패 수미보다는 알론소 같은 딥라잉 플레이메이커가 잘 어울려요.
LWB 자리에 높으면 좋은 스텟은 짧패 / 속가 / 크로스 / 스태미나입니다. RWB보다 공을 자주 잡지 않습니다. 대신 한번 들어가면 더 깊이 들어가게 되어 공을 준 후에 다시 수비라인으로 복귀하는 거리가 RWB보다 멀기 때문에 스태미나가 많이 필요한 자리에요.
RWB 자리에 높아야 하는 스텟은 짧패 / 속가 / 크로스 / 스태미나입니다. CM과 2:1 패스를 하면서 라인을 치고 나가는 일이 많기 때문에 LWB 보다 공을 잡는 기회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다는 건 기본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스태미나가 높아야 하는 자리에요.
CB 자리에 요구 사항은 제공권 / 몸 싸움이고 속가도 빠르면 더 좋습니다. CB는 취향 타서 가는 게 제일 좋아요. 전 무난한 10U 피케에 불만이 없습니다.
GK는 언제나 그렇듯, 자신이 좋다고 느끼는 선수를 쓰는 게 옳습니다. 난 절대 키퍼 추천 같은 건 하지 않겠어.
▲ 433 연계 & 침투 전술 수치
적당히 압박하면서 빠르게 치고 들어갑니다.
이 전술하면서 가장 많이 만졌던 키는 Q였어요.
Q, QS, QW
저는 침투 유저니까 당연한 일일지도..
장점
공격 루트가 굉장히 많고 그로 인해 골 찬스가 많습니다.
창조 축구가 있다면 이런 느낌?
모든 선수가 골을 넣을 수 있는 기회를 가져요.
CB는 기회가 코너킥으로 한정되지만 WB는 세컨볼을 잡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신의 플레이 성향에 따라 같은 전술 포메인대 전혀 다른 플레이가 나오기 쉬운 전술이에요.
그만큼 공격 루트가 굉장히 다양합니다.
단점
측면 공격에 취약합니다.
그냥 막 엄청 약하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다만 WB가 공격 참여를 많이 하다 보니 상대 윙어만큼 스태가 닳습니다.
그러다 보니 라모스가 네이마르 옷깃 잡고 같이 이인삼각하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윙백의 스태미나 관리?
공격의 한 축을 맡고 있기 때문에 힘들어요.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서 윙을 주축으로 한 433이나 4114 만나면 누가 더 많이 넣냐 같은 우당탕탕 축구가 되기 쉽다고 말한 거예요.
▲ 플레이 영상
침투를 잘하기 위해서는
Q를 이용한 강제 침투도 중요하지만
공간을 어떻게 만드느냐가 제일 관건이에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반적인 포메이션 전술에서
침투를 계속 노리고 하는 건 효율이 조금 떨어진다고 봐요.
포메이션마다 선수들이 공격시 자리를 잡는 곳이 많이 다르기 때문이죠.
이 얘기를 왜 하느냐구요?
이 전술 포메는 침투하기 정말 좋으니까요 ! |



Toptist삐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