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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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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탑블레이드 팽이돌리면..
우리 어릴때랑 최근 탑블레이드 시리즈 비교해보면 만화 자체 퀄도 그렇지만 기술력(?)도 발달한게 진짜 잘느껴짐.. 광고만 보는데 원심력이 어쩌고 과부화니 저쩌니하는데 우리 어릴땐 샹 그냥 셋 둘 하나 고~슛 해서 1초승부로 재미지게 놀앗지... 아니면 야바리(?)로 눈치보다가 상대방이 먼저 쏘면 내가 그위에 쏴서 갈겨버리는 경우도 있엇고 그래도 젤 쌘 경우는 저 와인더(줄)긴 놈이 짱이엇 던걸로 기억함. 줄이 길수록 파워가 세지기때문에... 그리고 가끔 저 슈터(팽이랑 줄 끼우는곳)로 사고가 빈번하게 낫던게 와인더 당기다가 손가락 촥 긁혀서 심하겐 화상입은놈 까지봣슴. 나중에 만화에서 슈터 손잡이 나오니까 같이 문구점에서도 판매하던 기억이 남...그리고 절정을 찍은게 알루미늄 블레이드(?) 대체 어디서부터 유행이 시작 된 건지모르겟는데, 회전 날 부분을 알루미늄으로 따로 팔았었는데, 저게 확실히 '오 ㅅㅂ 이거 있으면 개 무적이겟다'하고 무턱대고 사버리는데 어릴 땐 그 위험성을 잘모르니까... 확실히 이거 발매 초반에는 알루미늄 날 끼운 애들이 별로 없었음. 그래서 상대방은 플라스틱 이니까 대결하면 박살나는 경우가 다반사였음... 이게 복수전으로 달아오르더니 둘다 알루미늄이니까 고~슛하면서 날렷는데 오쉣트 불꽃이 튀는거임. 문제는 애들이 이걸 무서워 해야하는데 더 흥분하더라? 약간 만화 주인공 처럼 감정 이입 하는 놈도 몇명 있었음.. '우오!!!!'ㅇㅈㄹ 하는데 이게 서로 튕기다가 경기장 밖으로 나가면 그냥 ㅈ되는것도 읽으시는 분들도 알고 계실거임. 이거 때문에 뉴스에 이슈된게 팽이 날때문에 초등학생 발가락 절단 사건도나고... 다행히 우리 동네에는 그런일은 없엇음...그 사건 이슈화로 동네 문구점에서 알루미늄 철수하고 팽이까지 혐장난감 취급 당해서 만화자체도 인기 급락해버림 근데 한 5~6년 지나니까 다시 팽이만화 시리즈 시작하더니 붐을 좀 만들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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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하다징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