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분이 6310 쓰길래 상대해본바
모두에게 좋은 전술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음. 

카운터 한방이 없는 전술이다보니 패스 주고받으면서 박스 근처까지 오는데
여기서 이미 우리 수비진이 자리를 다 지키고 있어서 횡으로 내내 빙빙 돌리다가
삑한번 나는순간 바로 역습맞음.

이 패턴으로 내리 끌려다니다가 답답했는지 상대분 나감.

오히려 박주영에 삐용이 달고 뛰는 국뽕이 무섭지 이건 너무 상대하기 편하다는 생각이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