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피파4도 끝이 보여서 제가 좋아하는 팀, 선수들로 끝까지 가보려 합니다.

저는 꽤 어릴 때부터 토트넘에 추억이 있는데요.

중1 때 우연히 피터 크라우치 하이라이트를 보면서 인생 처음 해외축구를 찾아보게 됐었습니다.

그때 그 팀이 토트넘이었고 스포티비에서 피터 크라우치 타이틀로 재방송을 중계하던 장면은 아직도 생생히 떠오르네요.

역대 토트넘 경기를 챙겨보던 이래 가장 뜨거웠던 18-19 챔스 스쿼드로 제 나름 피파에 어느 정도 성능 맞춰서 팀 꾸려봤습니다. 

특히 현역 때 지피에서 근무하면서 취사장 티비로 본 18-19 챔스 8강 4강은 떠올릴 때마다 지금도 소름이 돋네요.

스쿼드를 가만히 바라보니 이제는 각자 다른 팀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선수들이 아련하게 느껴지네요...

혹시 어느 정도 스쿼드 지키면서 성능 조금 더 높일 수 있는 방향이 보이면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