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타겟맨 전술이랑 중앙 위치를 같이 쓰면

최전방에서 상대 중앙 수비수랑 몸을 가까이 비비고 있는 경우가 많음. 


장점 

1. 타겟맨 코치를 같이 써주면 리시브 능력이 향상되서 공중볼 따는 확률이 올라가는 느낌이고, 공 잡을 때 공이 발에 달라 붙어있는 상태로 받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설명대로 공을 안정적으로 받는 느낌. 

2. 타겟맨 코치 껴주면 지루 같이 무거운 애들도 퍼터 체감이 확 좋아지는 게 느껴지는데 중앙 수비수랑 몸 부비부비 한 상태에서 퍼터 써보면 수비수 바로 역동작 걸려서 골키퍼랑 1:1 찬스 만들기 쉬움


단점 

1. 전술 특성상 2선이 공 잡을 때 바로바로 침투하는 상황이 많이 없음. q를 누르는 수동 침투를 적극적으로 안써주면 답답할 수도 있음


최종적으로

유봉훈 쓰는 거 처럼 키 크고 헤딩 좋고 몸싸움 좋은 타겟터를 위한 전술임. 괜히 저 전술 좋다고 음바페 같은 애들한테 코치 껴줘야 활용도 안됨. 

크로스 헤딩 루트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고 역습보다는 지공 위주로 풀어나가는 사람에게도 추천함. 공을 돌리다가 보면 장점 2번 상황이 은근히 꿀임. 그 때 공주고 퍼터 치면 바로 1:1 상황 나오니 은근 짜릿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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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https://youtube.com/shorts/W5tIXgqdYBc?si=mq50wFTpWihiesUo

국호형이 알려준건데 우리 타겟맨이 중앙에서 중앙수비수랑 부비부비 하고 있을 때 2선에서 a톡 주고 저렇게 바로 s 눌러서 침투하는 공미한테 주면서 공격하면 은근히 좋은 상황 많이 생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