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x
2024-04-27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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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잔뼈 8년차 축잘알] 토트넘의 남은 시즌 농사, epl 우승은 히샬리송에게 달렸다.손흥민은 뒷공간이 발생하는 팀 상대로 강력하지만,
상대가 내려앉거나 강하게 피지컬로 경합하는 팀이라면, 활약도가 떨어진다. 헤딩도 못한다. 결국 남은 시즌 농사는 히샬리송의 폼이 결정할 것이다. 손흥민 중심의 토트넘 전술은 파휘당했다. 히샬리송에게 토트넘의 운명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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