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텐백으로 다 내려앉았으면 점유율 포기하고 역습하겠단 뜻인데
내려앉아서 빈틈 찾는다고 살짝이라도 돌리면 볼돌한다고 게거품을 문다


2. 자기가 지공할 때 풀백들 다 1/3에 후방대기로 처 내려앉혀놓고 수적으로 훨씬 딸려서 뺏겨놓고 지 선수탓을하거나 보정탓을한다.


3. 상대 수비라인이 높고 압박단계가 높은데 4222같은 중앙 허벌창 전술로 압박 벗어나겠다고 원터치 터닝패스 하다가 압박에 끊기면 또 욕을한다. 

 P.S 이거랑 다른얘긴데 얼음판위의 연아킴마냥 대가리는 서쪽 허리는 동쪽으로 틀어지는 터닝 원터치 패스를해도 정확하게 가는판들보면 존나 석나감 시발거. 짧게 짧게 주는거야 뭐 그래 하는데 20m이상 패스를 저지랄하는거보면 진짜 어이가 없음.


4. 역습이 주 무기인 전술인데 톱에 헤딩좋고 몸싸움은 좋으나 느린선수 박아놓고 역습때 개느리다고 욕을한다.



쓰는거야 좋은데 자기가 이해를 못하는거면서 다른데서 원인찾으려 욕하는거보면 좀 역겨움.

보통 전술영상보면 빌드업가이드라던가 운영 어떻게 해야된다 그런거 잇던데 개무시하고 넘기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