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4강 2차전 때는 이해가 안되는 움직임이었음.

음바페가 레알을 위해서 4강전에서 고의로 PSG 탈락을 위해

설렁설렁 뛴게 아닌가 싶음.

모든 해설자들이 그날 PSG 경기력 이상하다고 얘기하긴 했음.

절실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