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심각한 부상 상황이 참작할 여지를 주긴 하지만, 이번 시즌에 맨유가 리그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여준 모습을 보면 올해가 맨유의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악의 시즌이 될 수 있으며 텐하흐의 자격에 대한 논란도 점점 커지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에게 4-0 으로 패한 경기는 최악이었고, 그들은 홈에서 번리와 1:1 로 비겼다.

그리고 번리전 이후의 홈경기에서 맞이할 상대는 아스날이다.

그리고 텐하흐는 자신의 경질을 요구하는 참을성 없는 사람들의 축구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팬들은 인내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분도 월요일에 그것을 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몇몇 코멘트 들을 보면, 이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다. 그리고 그들은 축구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거나 축구 팀을 운영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거나 둘 중 하나다"

"하지만 다른 많은 사람들은 여러 문제 요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들은 인내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