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햐빵햐
2024-05-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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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내 연예사를 말할것 같으면난 일단 존잘에 몸배도 잘빠짐
얼굴도 닥아서 연애인 같단 소리 자주 들음 일단 난 여자들이 항상 많았음 그래서 매일 여자들에게 저녁 먹자고 전화오고 그러면 그중 하나 골라서 술한잔 마시러 나가줌 ㅇㅇ 당연히 술값 계산은 여자가 하지 모텔도 가고 싶단 눈치가 보이면 뭐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모텔까지 가주는 경우도 있음 물론 텔비도 여자가 계산함 난 결혼하기전까지 내 돈으로 데이트 한적이 거의 없지 아 그립다 그시절 내가 핸드폰가게 알바할때 지인 여자들 매일 찾아오는거 보고 사장이 ㅈㄴ 부러워 하는 눈치였지 뭐 오던 여자들이 또 얼굴 몸배가 작살 나니깐 ㅇㅇ 암튼 니들 내가 여기서 놀아주는거에 감사하며 살아라 난 너네처럼 아다 모쏠 그런거 아니란다 ㅉ 길에서 마주치면 너넨 오와 하면서 볼 사람이야 내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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