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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5 21:59
조회: 1,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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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질 이야기로 핫한 것 같은데2000년대 초반 바람의나라 레벨 20부터 유료여서 시간 쿠폰 사서 하던거 생각난다
그때 당시에는 오락하는데 왜 돈이 들어야되나 억울했지만 지금 상황을 보니 그때가 맞는 것 같다. 기업 입장에서도 일정 수준의 base 수입은 확보가 된 상태에서 시작하고 비과금 = 게임 안하는 사람 이게 돼야 어떻게든 사람들 게임 더 하게 하려고 유료 결제해서라도 플레이 할만큼 게임을 좋게 만들지 않을까 싶기도 함. 오버워치나 배틀그라운드 등 유료게임들 보면 운영상의 문제는 꽤 많았지만 기본적인 그래픽이나 게임 완성도 등은 상당하고 버그 같은 것들에 대한 유저들 의견에 피드백도 꽤 잘되는 편이었다고 생각함 물론 유료인 본가도 말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온라인보다 기본적인 퀄리티 자체는 나으니까.. 근데 이놈의 게임은 기본적인 미페, 인게임 페이스온도 중구난방이고 유저 목소리에 피드백도 너무 안되고 현질유도만 해대는데 그래도 사람들은 게임을 플레이해주고.. 현질도 해주고 대놓고 피시방 점유율 올리려고 버닝에 PC방 추가보상 무조건 끼워넣고 솔직히 어린이날 어린이들한테 3~4시간 PC방 버닝 풀참하라는게 맞는거냐? 버닝 때 PC방에 감모켜놓거나 손대지 말라고 메모장 켜놓고 사람은 없는게 맞는거냐? 지금 피파 기준으로 유료화 이야기하면 이딴 게임을 누가 돈주고 하냐 싶겠지만 반대로 이딴 게임이면 누가 돈주고 안했을거기 때문에 기업입장에서 조금은 더 절실하지 않았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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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는축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