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은 뭔가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다기보다는 그야말로 종겜의 달이었습니다.
포코피아, 슬더스2, 붉은사막, 림월드 등 다양한 게임들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붉은사막을 플레이 한 사람들의 팔로우가 굉장히 많이 올랐습니다.
이미 30만 이상의 팔로워가 있는 한동숙과 풍월량 모두 30위 안에 들었고,
쉐리 또한 팔로우가 많이 상승한 모습이네요.

슬더스2 낙수를 제대로 받은 슬더스 고인물 중괄호도 눈에 띕니다 ㅋㅋ

반면 1위는 종겜과는 다소 관련이 없는 라코코가 차지했습니다.
지난 1월 이적 이후로 매운맛 방송으로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며 착실하게 성장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2위는 여전한 성장세의 윤가놈, 3위는 이적생 임재천입니다.
꾸준히 많은 팔로우를 확보하고 있는 시부키가 4위,
트래커를 끼고 화장실에 가는 참사(?) 때문에 오히려 바이럴이 되버린 로즈가 5위에 안착했네요.

6위인 부산한끼남임은 유튜버 공룡TV의 부계정으로, 잠깐 공포게임 방송을 켰는데 많은 시청자가 몰렸었죠.
백곰파는 반캠 컨텐츠 때문에 팔로우가 많이 오른 모습이고요.


뭔가 전반적으로 개인방송 위주로 흘러간 3월이었는데
4월에는 프래그마타 정도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게임이 없기 때문에 (물론 그마저도 방송용은 아닌 거 같지만)
스멀스멀 얘기가 들려오고 있는 호종컵, 통나무전 등의 롤 대회에 관심이 쏠리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