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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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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얘기 x 직장 관련 질문(긴글 주의)입사 1년차 = 딱 1년됨 오늘 기준
오늘 기준 받은 메일함 : 5,050개 보낸 메일함 : 1,500개 일 평균 업무 통화 : 50통 첫 회사 생신입(회사는 중견) 업무는 생산관리 (마지막 공정 담당자) 보통 SCM, 개발, 영업, 구매, 품질팀에서 자주 업무 요청옴. 업무강도 어때 보임? 주5일 근무 출근 8시 퇴근 17시인데, 난 평균 퇴근 시간 20시~21시 오늘 팀장님하고 면담 했는데, 내가 오전에 일 안하고 현장가서 놀다가 퇴근시간 비스무리하게 사무실 들어와서 일하는 거 같대. 타팀에서 듣기로는 내가 일을 안한대. 근데, 그 타팀이 품질 같음 (추측) 그 품질팀 거의 모든 과장~차장이 업무 다 넘기고 책임 회피하고 매일 17시에 칼퇴함. 나한테 일처리 뭣같다 욕하고, 근데 다까보면 다 품질 일인데, 나한테 시키는게 태반임.그리고 아랫사람이라고 인식하면 바로 개같이 뭐라함. 같은 팀 막내 사원한테 일 ㅈ같이한다 논다 등 욕을 아무렇지 않게 함. 강강약약의 표본 당장 내 주변 친한 동료 외 타팀에서 나랑 일 엮여있는 대리~차장 팀장들조차 나보고 일 많다고 혼자하지말고 나누라고 말할정도고. 나보고 얼마나 회사생활 얼마나 됐냐고 종종 물어보는데, 그때 당시 8개월~1년차 사이여서 8개월 됐습니다. 라고 답변하면 2-3년 된줄 알았다고 다들 놀라심.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회사 자동기계 들어와서 내가 주로 맡고 있는데, 회의 주관, 발표, 자료 다 내가 준비해서 품질, 생산, 개발, 생산기술팀 각 팀장님들 회의 참석. 이거면 말 다하지 않았나? 일개 1년차 사원한테 각 팀 팀장님들 참석해서 질문하고 이러는게 맞나 싶음 그래서 오늘 내 팀장님 말로는 나보고 바쁘다고 거짓말하지말래 ㅋㅋ 내 업무가 진짜 하나도 안바쁠 업무래. 그래서 난 여태 품질팀에서 나보고 욕해도 참고 걍 넘어갔는데, 그래도 같은 팀 팀장이라는 사람이 같은 팀의 팀원 말을 안듣고 제일 일 안하는 품질팀애들 말 듣고 날 평가하는게 맞나 싶고 현타가 쎄게 오더라. 심지어 반기 실사 준비로 저번주 주 7일 일하고 매일 23시 넘어서 퇴근했는데.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 퇴사 진지하게 7월 중으로 할려고 하는데. + 내 업무 직전 담당자도 나와 같은 사유로 퇴사함(품질팀 사람들 때문에 퇴시함,그 사람은 2년 다녔는데 받은 메일함이 15,000개고 심지어, 결혼식 3주전에 퇴사했음+팀장이 결혼전에 퇴사하라고 강요함ㅋㅋ) 인벤형들은 어떻게 생각해? 내가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잘 모르고 하는 말이야? 너무 궁금해서.. 긴글 읽어줘서 고맙고 조언 좀 부탁할게..글 잘 못써서 이해 못하는 부분 있으면 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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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히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