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파온라인4의 변화를 요구하는 구단주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어제 일자인 4월 20일(월)부터 많은 플레이어들이 게임 개선을 요구하며 '무과금 운동' 등 단체 행동을 관련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그동안 게임과 관련한 불만의 목소리는 크고 작게 나왔었지만, 이 정도로 큰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이러한 움직임의 가장 큰 원인이라면 올해 들어 계속해서 추가되고 있는 신규 클래스(선수)를 꼽을 수 있다. 스포츠 게임인 피파온라인4의 특성상, 신규 선수의 출시는 콘텐츠 추가로 이어지는 부분인데 최근 들어 출시되는 신규 클래스가 너무 자주, 그리고 기존의 밸런스를 무너뜨릴 정도로 강력하게 나온다는 것이다.
이미 지난 1월 한 해의 최고 선수단(Team Of The Year)이라고 할 수 있는 20TOTY, 20TOTY-N이 출시된 바 있는데, 일반적으로 TOTY 클래스는 출시 이후 상당 기간 가치를 유지하는 최상급 선수로 구성되는 편이라 구단주들이 투자를 많이 했다. 하지만 3월 26일에 TOTY 및 기존 대장급 선수와 유사한 급여를 소모하면서도 상위 호환의 능력치를 가진 선수들이 포함된 LH 클래스가 출시되었고, 여기에 20TOTS 클래스까지 출시 가능성을 보이며 파워인플레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출저 : 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442/0000116371?sid3=79e]
운영진은 2020년 4월 23일 LH 클래스 선수 51인의 급여를 재조정하고 일부 선수들의 급여를 인상하는 대신 급여를 1 인상하는 경우 이적시장 기준가의 30%, 2 인상하는 경우에는 50%를 게임내 재화인 BP로 보상하는 보상책을 마련하고,[12] 인게임에서의 불만사항들은 인게임 콘텐츠, 이벤트 보상, 패키지 가격, 게임플레이 개선 등으로 카테고리를 나눠 유저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설문결과를 토대로 유저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공지사항
이로 인해 LH 클래스 출시 이후 현질을 해 LH 클래스 선수들로 스쿼드를 맞춘 유저들은 급여 변동으로 인해 공식 경기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여러 선수들을 정리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이들 선수들을 정리하면서 좋든싫든 40%의 수수료를 물어야 하는 것은 물론 몇몇 선수들은 오버롤 대비 가격이 너무 높아 원활하게 팔리지 않는 귀속 매물이여서 판매를 하고 싶어도 판매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대안은 당시 선수 보급이 제대로 되지 않아 오버롤 대비 높은 가격을 가지고 있었던 LH 클래스 선수들 때문에 막대한 BP가 이적시장에 풀리게 되어 인플레이션을 유발해 대장급 선수들의 가격이 폭등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으며, 더 큰 문제는 LH 클래스 보유자와 비보유자 간에 보상안의 적절성에 대해 갈등이 일어나 불매운동의 기세가 꺾여버렸다는 것이었다.
LH 클래스를 소유한 유저들이 보상의 적절성에 관한 의문을 제기한 유저들을 LH 클래스 소유여부 관련없이 LH 클래스 미보유자라고 단정해 현질을 열심히 하지 않았거나 LH 클래스를 미리 구매하지 않아 배가 아파서 징징거리는 것 아니냐라고 말하며 다른 유저들을 자극했고, 다른 유저들이 이에 반발하는 과정에서 유저들 간에 반목이 심화되었다. 결국 유저들이 뭉쳐 넥슨과 싸워도 모자랄 판에 유저 사이에 소모적인 분쟁이 일어나 불매운동의 기세가 꺾이게 되면서 유저들을 갈라쳐 불매운동을 와해시키기 위해 이러한 보상안을 만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설문조사를 실시하겠단 방침도 논란이 많다. 운영진은 여러 피파 공식방송에서도 커뮤니티 모니터링을 꾸준히 한다고 밝혔었고 불매운동과 관련한 세차례 걸친 입장문에서도 비슷한 뉘앙스의 내용이 나온다. 그렇다면 유저 불만사항들을 넥슨측에서도 거의 파악하고 있다는 것인데, 그럼에도 또 설문조사라는 번거로운 여론수렴 방법을 시행했고 게다가 유저는 설문 답변을 최대 두개 까지만 고를 수 있어서 "설문 할 시간에 고치겠네", "선택지에 있는거 다 고쳐야 되는데 한두개로는 부족한거 아님?"', "문제점은 몇십개가 넘는데 한두개만 개선해서 생색 내려는것 아니냐"는 지적이 상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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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실장은 "새로 출시한 LH 클래스가 능력치 대비 급여가 낮아 구단주님(유저)의 상실감이 크셨을 듯하다"며 "우리 스스로 급여 시스템을 깨버렸다는 구단주님의 의견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예시 선수 (앙리)
2020년 LH사태로 유저들의 뒤통수를 때려놓고 다시 한번 뒤통수를 때리는 막장운영...

지켜지지 않는 약속
유저간의 신뢰 바닥
아이콘 매치 조금 잘했다고 쪼로록 나와서 나잘했쪙? 이러고 그런거 신경쓰지말고 지금 당장 게임 서비스에 집중하세요
매번 나오던 이적생들 담긴 현역은 유기 통수 시즌 재출시 현역이나 내지 뭔 근본도 없는 WS를 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