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만나는동안 너무 잘 맞춰주고(옷 스타일,헬스,속궁합,술약속 전부)항상 차 타고 저희 집 오고 가고 자고가고 같이 지냈고 제가 34살 먹고 제일 좋아했던 여자였는데

어제 제가 집요하게 파낼일이 생겨서 파내다가 결국 상대가 결혼식 한번 했던 돌싱인걸 알게됐습니다

만난지 한달 후에 자긴 파혼 경험이 있다고 말 했었습니다.
결혼식 두달전에 파혼 했다고.
근데 어제 알고보니 결혼식까지 했었다고 하네요
억장이 무너지고 이와중에 그 사람이 보고싶고,이해가100%가고 너무 속상한데 시간이 약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