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경기에서 게임이 잘 안되면 이겨야한다는

강박감때문에 더 느끼는것 같음

가끔 친선하다보면 1억도 안하는 팀하고

몸쌈 속가등등 비슷하게 흘러가서

이게 보정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는데

공식경기에서 보정받고 겜한다고 욕하는사람중에

나보다 구단가치 높은사람 한명도 못봄

결론은 공식경기에서 모멘텀은 존재하는것 같지만

보정받는느낌을 체감한적은 없는듯...

참고로 첼시 뮌헨 515 구단가치 1300억팀 운영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