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수만해도 45개가 넘음.

2. 오류,버그 고친다고?  절대 못고침, 고친다해도 또 다른 오류 100% 생김.

3. 유저를 개돼지 븅신씹다리로 봄. (에투 얼굴 검수도 안하고 그따위로 보여준거만해도)

4. 시조 안잡기 시작함. ㅎ



현재 피파온라인4는 침몰하는 배 라고 할까?

운영을 앞으로 3년이상 한다는 유저들아 
우리 솔직해 집시다.

구가, 현금으로 환원해서 준다는게 있으면  이 게임 할거예요?
접는분들 다 접었고 구가, 여지껏 현질한거 아까워서 강장(시간 갈아 넣은거)한거 아까워서
붙잡고 있는거 잖아요.

아니 저는 1년 이상 할 자신이 없습니다.
시즌수만보면 토나오고 게임 한판 한판 할때마다 
오류,버그들로 스트레스 쌓여 폭팔직전입니다. 

그런데 왜 안접고 하느냐.
전 축구게임이 잼있습니다. (다른건 안함)
내가 꾸린 선수들로 탈압박, 패스, 스루 넣어 주고 키컨하는 상대 골키퍼 속이고
감아차기 하는게 너무 잼있어요.
맞아요 저도 넥슨에 백단위로 받친 개돼지입니다. 

애정이 있으니 미련이 남아 못접는거죠.

그래서 하는 말인데
다음작은 넥슨도 NC도 카카오, 어느곳도 아닌

EA가 직접 운영(한국서버)했으면 좋겠습니다.

한글화는 이미 진행했고
오리진, 스팀으로 PC방에서도 접근성이 쉬워졌습니다.
엔진의 한계로 자체를 바꾸는게 아닌 
시즌 업데이트(이미 위닝은 1년연장) 처럼 
온라인(1년 단위가 아닌 2~3년)화 할 생각도 있다고 했고

본가는 현질이 창렬이다?
본가 안해보거나 눈만 높은 유저들의 이야기입니다. 
무과금해도 이벤트로만 할만한 스쿼드 충분히 만듭니다.
한마다로 개나소나 호굴비(예정온라인4) VS 다양한스쿼드(피파시리즈) 예요.
오히려 과금유저들(한달에 10~30)은 와소리 들을 만큼 멋진 스쿼드 만들수 있습니다.

이 개돼지는 섭종때까지 할거지만
많이 지쳤습니다. 당신들도 알잖아요.
각종 버그,오류들 고치지도 않거니와 고쳐도 또다른 오류가 생길거라는거.

오류버그에 스트레스 받고 의무적으로 돌리면서 
반년기대하고 깠는데 허탈해하는 모습, 
제가 봐도 븅신 같아요.두번 했으니 븅신상븅신(7월달에 또 하겠죠 ㅋㅋㅋ 븅신) 

간단합니다. 
그냥 인게임 스트레스 안받고 내가 하고 싶을때 하면서 
다양한 스쿼드 만나면서 저선수 좋네 이선수 좋네 하며
즐기고 싶습니다.

다음작은 EA에서 직접 하는게 베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