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2-1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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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아라타키 이토 캐릭터 PV - 「이 정도는 해야지!」아라타키파가 개입하면 아무리 전통적인 연극이라도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다. 이런 서프라이즈가 일부 관객의 사랑을 받긴 하지만, 텐료 봉행에는 많은 문제를 야기한다. 이번에는 과연 아라타키 이토의 웃음소리가 길지 아니면 치안을 유지하는 관군이 더 빠를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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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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