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on
2021-12-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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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신규 캐릭터 플레이 - 「아라타키 이토: 당당히 참전!」융단으로 정성스럽게 닦는 신의 눈은 한때 아라타키 이토의 곁을 떠난 적이 있다. 그러나 그는 이로 인해 우울해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으며, 오히려 온갖 고난과 역경 끝에 원소의 힘을 되찾은 뒤 투지가 더욱 왕성해졌다. 음, 어쩌면 이게 바로 「형님」의 패기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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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on 펭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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