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
2019-07-14 08:46
조회: 686
추천: 4
서C다음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이틀에 연이은 떡락에도 나는 즐거워했다. 우중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정찰가는 드론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손가락이 C에 스치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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