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댐중 












주력 4 더미 7 중화기 3 으로 게임했어요 ㅎㅎ

딱히 후기랄 것도 없고 170만점만 목표로 한거라 

보상 생각하면
인백 할거냐 170만 할거냐 중에서  둘중 하나인데



진짜 제대로 할거였으면 

2턴까지 정해져있고 3턴에 수복칸 점령 / 센터 기차놀이 분리 / 4턴 들박배치

이런 큰 그림만 보고 대충 몰리도 위치만 운이 따라주면 

인백 충분히 가능해 보였어요 ㅋㅋ


최근 히든 세번은 인백 안에 들었었고

이번에도 12제대 주력 5성공수 5개 4성공수 1개 

이렇게 스팩은 충분히 나오는데도 


영상 길이를 보니깐

대충 115만점 목표하는건 1시간이면 되겠고

인백 목표로 제대로 할거면 5시간 이상은 걸리겠더라구요..


그래서 피로도 때문에,

히든을 여태 너무 미뤘어서 이번엔 의욕이 떨어지더라구요

해보니깐 가호컨이나 뭐 강적 보스등 잡는건 할만한데


맘만 먹고 반나절 시간 내서 딱 하면 

충분히 쉽게 총합 267 = G4 212 이상 가능하긴 한데

이번엔 절평도 평소보다 더 쉽게 줘서,

훈장에는 관심이 없는것도 있지만 역시 가장 큰 이유는


히든을 여태 해보면서 

인백에 확실히 들려면 얼마나 노력해야하는지 알아서

이번엔 정말 귀찮더라구요;

( 사담으로 
최근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몰아보기 시작했는데
격하게 재밌더라구요 펜싱이 이렇게 재밌는거였나..
오늘도 그냥 빨리 끝내고 사전투표는 했으니

내일 휴일을 맞이하여 뭐 시켜먹으면서 보려고 
뭐 보는게 많아서 소전할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네용 ㅜ ) 


역시 히든 제대로 할거면 

첫날에 쭉 밀어놓고 둘째날 히든 보상 미리 다 받아놓고

미리 컨연습이랑 이런거 싹 끝내놓고 이제 차차 여유로워지면 
 <- 최근 알케의 위엄으로 컨 피로도는 그나마 없었던 적이
  꽤 있었기에 이것도 한몫 하는 것 같습니다. 


두고보다가 삘이 겨우겨우 받으면  그래 총력전 함 해보자 

이정도 마음은 되어야 하나 봅니다..


소전이 오래 유지되다보니 예전맘 같을수도 없고
이젠 진짜 절평시대로 타협점 잡는것도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요.


1제대 이번 히든 체강제대는 

지상렬씨 모나 베롤 마일로 고정에 

나중가면 갈수록 띤간이에서 와란말이 쓰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이유는 네메아란 단 한명을 뺴놓곤

모든적을 더 쉽게 잡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해보니까 근데 둘중 하나는 그냥 선택사항이고 크게 차이 안날것 같아요 

2호기 하는 사람은 두번째 제대엔 그냥 라플비 넣는 사람도 있고..


암튼 1제대 잘 썼습니다

지금 몰리도 딱 잡고 115만 딱댐중인데

대충 3턴종 4턴종 점수만 얻고 그냥 스킵 할려고 생각중이에요 ㅎㅎ

어차피 제대를 다 짜간게 아니라 150만점 정도가 최대치일것 같아서..


고정점도 벌써 3일도 좀 안되게 남았네요 아직 안도신분들 

  끝나기전에 힘내서 꼭 도시고 

원하시는거 득하세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