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 난이도라 해봤자 여타 다른 이벤트 하드 난이도와 별반 차이없는 수준이었던거 같습니다.

공수 태울때 빼곤 지령 쓸 필요도 없이 그냥 다 때려잡을 수 있는 정도였네요.

그냥 하드와 노멀 사이에 신규 난이도를 하나 만들어서 그걸 하드라 명명하고, 기존 하드를 이름만 악몽으로 바꾼 느낌이랄까..

다만 악몽이라 그런지 몰라도 잡지말라는 몹은 진짜 죽어도 못잡게 만들어놨더군요.




그리고 이번 이벤트 명장면.



페르시카 아름답지 않습니까
페르시카에게 후광이 비치는 것을 보십시오. 오오 페르시카 오오









미쳤다미쳤어..






끝으로 이번 이벤트 희대의 개깡패 제대.



장갑이든 니토든 걸리면 아주 주옥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