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민주주의라고 하기엔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슨 4~50년전 시대에 사는건지, 공산주의에 사는건지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완전 유사 민주주의를 지내는 기분이 듭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