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제조 중독증상

저도 제조 중독으로 공방만 바라보는 지휘관 중 한 명이었습니다.

부유한 지휘관이나 하루 4제조만 하시는 훌륭한 지휘관에게는 쓸모없겠지만 

그래도 혹시나 필요할 수 도 있어 팁 남겨봅니다.


정말 사소한 팁입니다.

제조 횟수를 정할 때,

"하루에 제조를 몇 번 해야지" 가 아니라

"하루에 인형제조계약을 몇 개 모아야지" 라고 결심하시면 됩니다.


하루 제조횟수를 정하는 건 실물이 없어 지키기 힘들지만

인형제조계약은 공방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볼 수도 있고 하루 참으면 참을 수록 쌓이고,

과거에 참기위해 노력한 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좀 더 편하게 제조 중독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물론 제일 중요한건 무엇보다 지휘관분의 노력입니다.

제조 중독에서 벗어나 즐거운 지휘관 생활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