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검벨 유저 럭셔리군(Toxxxy:톡시)입니다.

오늘 들고 온 아인라허 금메달 영상은 [ 저주받은 선장 ] 입니다.

처음 금메달을 딸 때 듀블로 도전해서 딴 터라..
왠지 듀소로 도전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치솟게되어 영상 촬영을 해봤네요.

물론 이 도전을 하고나니 괜히했다라는 생각만 계속 드네요.
몇 번을 반복 도전을 했는지..





위 영상은 유튜브에서 1080p 60프레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촬영 스팩 ]
ATT 23.2k / DEF 10.4k / BAL 90 / Cri 131 / SPD 50


솔직히 이 영상이 썩 마음에 들진 않지만..
그나마 나은 영상이여서 올리게 됐네요.

이 영상 후에도 몇 번 도전을 했지만 좌절을 맛보고 포기한 D:

괜히 고생해서 도전했다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이것도 다신 안 가야지..